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5일(水)
조현병 등 정신질환 50만명 집중 관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복지부, 보호·재활지원 대책
관리자 1인당 60명 → 25명


정부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조현병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을 전문요원 1인당 관리 대상 25명 수준까지 확충하고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하지만 사법입원 대책이 빠져 있고 전문의료 인력이 부족한 데다가 재원 마련 방안마저 미흡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증정신질환자 보호·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초 시·군·구에 설치돼 중증정신질환자에게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인력 확충 계획을 앞당겨 오는 2022년까지 1인당 25명 수준으로 개선해 중증정신질환자 50만 명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또 현재 서울·부산 등 5개 광역시·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응급개입팀’을 내년 중 17개 시·도 전체에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정신응급의료기관’이 지정된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mail 최재규 기자 / 사회부  최재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타인 해할 우려있어도 환자 거부땐 입원 못시켜”
▶ 재원·강제치료 방안 안보여… ‘알맹이’ 빠진 정신질환 대책
[ 많이 본 기사 ]
▶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
▶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도전 수락
▶ [속보] 한미, 성주 사드기지 한밤 기습 수송작전…요격미..
▶ 현재까지 총 707건 취소… 전두환, 무기징역으로 훈장 9개..
▶ 백선엽 “서울현충원 무산되면 칠곡 다부동 전적지 묻히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강서은, 재벌가 며느리···남편은 경..
김부겸 가세…‘빅매치’ 되는 민주 全大
전미도 “39세에 드라마 도전… 기적이..
“재정중독 빠진 文… 오늘만 생각하는..
“어린이집 감사정보는 영업비밀 아냐..
topnew_title
topnews_photo 왼쪽 가슴엔 ‘위안부 상징’ 나비 문양 배지11일간의 침묵을 깨고 국회에 나타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은 당당한 모습과 그 특유의..
ㄴ 윤미향, 기부금 착복의혹 일축…“책임있게 일하겠다”
ㄴ 윤미향 “국민께 심려 사죄…후원금 유용 않았다”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
백선엽 “서울현충원 무산되면 칠곡 다부동 전적지..
文·秋 ‘공수처 1호 타깃’ 딴말… 野 “사정기관 장악..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부부의 세계’서 완벽연기로 스타덤 한소희“배역보다 저 좋다는 댓글에 뿌듯”“‘여다경은 싫지만 한소희는..

line
‘가수 김광석 타살 주장’ 이상호 기자, 1억원 배상 ..
“황교안의 박근혜 보석 요청에 文대통령 바로 거부..
마트보다 두려운 ‘택배 공포’… ‘장보기 외출’ 나서..
photo_news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photo_news
유재석·이효리·비 그룹 데뷔…가요계 태풍 예고
line
[Review]
illust
“재심은 부담스럽다” 한명숙… 韓 부자 5위로 올라선 김범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 주는 ‘감..
topnew_title
number 강서은, 재벌가 며느리···남편은 경동그룹 3세..
김부겸 가세…‘빅매치’ 되는 민주 全大
전미도 “39세에 드라마 도전… 기적이 찾아..
“재정중독 빠진 文… 오늘만 생각하는 욜로..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