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3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5일(水)
조현병 등 정신질환 50만명 집중 관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복지부, 보호·재활지원 대책
관리자 1인당 60명 → 25명


정부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조현병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을 전문요원 1인당 관리 대상 25명 수준까지 확충하고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하지만 사법입원 대책이 빠져 있고 전문의료 인력이 부족한 데다가 재원 마련 방안마저 미흡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증정신질환자 보호·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초 시·군·구에 설치돼 중증정신질환자에게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인력 확충 계획을 앞당겨 오는 2022년까지 1인당 25명 수준으로 개선해 중증정신질환자 50만 명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또 현재 서울·부산 등 5개 광역시·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응급개입팀’을 내년 중 17개 시·도 전체에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정신응급의료기관’이 지정된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mail 최재규 기자 / 사회부  최재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타인 해할 우려있어도 환자 거부땐 입원 못시켜”
▶ 재원·강제치료 방안 안보여… ‘알맹이’ 빠진 정신질환 대책
[ 많이 본 기사 ]
▶ 차량 2대 들이받은 40대…문 열어보니 ‘알몸 운전’
▶ “지금은 토착왜구 아닌 토착빨갱이 몰아내야 할 때”
▶ ‘상반신 노출·적나라한 대사’… 성윤리 수업 단편 영화 논..
▶ ‘마쓰우라’ 허성태 “악랄한 친일파 그만… 독립군 하고싶다..
▶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음주운전은 아냐…정신병력 및 마약 여부 조사 경찰 “운전자 당황 상태로 추후 불러 조사 예정” 알몸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차량 2대를..
mark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mark음료 60잔 단체 주문 ‘20분 전 일방적 취소’ 대구대 빈축
“시야 가리지마라”…129억 내고 조망권 지켜
‘마쓰우라’ 허성태 “악랄한 친일파 그만… 독립군 하..
“화웨이, 北 3G통신망 구축·유지 최소 8년간 비밀리..
line
special news 마블 ‘이터널스’ 주연 마동석, ‘제2 아이언맨’ 예약
길가메시役… 슈퍼히어로 ‘톱3’ 어벤져스 ‘토르’와 비견할만 마동석 “너무 흥분되고 영광 ‘힘’ 어서 빨리..

line
가족과 피서온 어린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지금은 토착왜구 아닌 토착빨갱이 몰아내야 할 때..
‘상반신 노출·적나라한 대사’… 성윤리 수업 단편 영..
photo_news
[단독] 중국판 ‘응팔’ 제작 중단… ‘제2의 限韓..
photo_news
“발렌시아 ‘이강인 이적시키지 않는다’ 방침 확..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210년 만에 베이징 찾은 ‘추사’… 냉랭한 韓·中관계의 희망 되길
[인터넷 유머]
mark음양의 법칙 등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topnew_title
number 미스월드 아메리카 미시간 대표, 당선 직후..
물 고인 한라산 분화구서 수영…황당한 등산..
삼성, 사장 정기회의 줄취소…“반도체 재고..
親文서도 비판 받는 조국의 ‘反日 SNS’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
hot_photo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
hot_photo
배정남 부친상, 장례식장 알리지..
hot_photo
사람 몸에 고양이 털·꼬리만 CG..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