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9.19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5일(水)
‘12兆’ 쑥쑥 크는 한국 골프 시장 … 해마다 7%씩 몸집 커진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유원골프재단 ‘2018 백서’
필드 年 6~10회 가장 많아

갤러리 등 본원시장 4조원
용품판매 등 파생시장 7조


한국 골프 시장이 12조4000억 원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재단법인 유원골프재단이 발간한 ‘한국골프산업백서 2018’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 골프 시장 규모는 12조4028억 원으로 2년 전 조사 때보다 1조6538억 원 늘어났다.

전체 골프 시장 규모는 2015년 10조7485억 원, 2016년 11조5866억 원으로 매년 7% 이상 몸집을 불리고 있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섰고 세계 골프 산업 역시 정체된 시기지만, 국내 골프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 백서는 골프를 직접 하거나 관람하는 갤러리 및 TV 시청자를 ‘본원시장’, 골프용품·골프장운영·시설관리 등을 ‘파생시장’으로 구분했다. 본원시장은 4조9409억 원(39.8%), 파생시장은 7조4619억 원(60.2%)이었다.

대회장을 찾는 관람시장(19억 원)에 비해 직접 라운드하거나, 연습장을 찾는 참여시장이 4조9390억 원으로 압도적이었다. 필드 골프시장은 2조8382억 원(57.4%)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스크린골프 시장은 1조2819억 원(25.9%), 실외연습장은 6344억 원(12.8%), 실내연습장은 1003억 원(2%)이었다.

파생시장 중 골프용품이 전체의 72.6%인 5조4194억 원으로 가장 컸고 시설운영이 7949억 원(10.7%), 골프 관광이 5761억 원(7.7%), 골프시설개발이 3300억 원(4.4%)이었다.

소비지출 행태를 살펴보면 필드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횟수는 연간 6∼10회가 22.7%로 가장 많았고 5회 이하(20.8%)가 뒤를 이었다. 스크린연습장의 경우 연간 31회 이상 이용했다는 응답이 39.3%로 가장 많았고 26∼30회 이용이 20.4%였다.

한편 이번 백서는 서울대 스포츠 산업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1년간 연구한 뒤 발간됐다. 자료는 2017년 스크린 및 실외골프연습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면접조사를 통해 유출해낸 유효 응답 수 2077건을 바탕으로 작성했다.

유원골프재단은 백서를 국내외 도서관에 무료로 기증하고 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mail 최명식 기자 / 체육부 / 부장 최명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근 대위 “UDT 상상못할 지옥훈련 다반사…저도 모르게..
▶ 의사당서 나체사진 보다가 딱 걸린 의원… “함정이다”
▶ 秋아들 당직사병, 온라인서 인신공격 테러 당해
▶ 장동민 “어젯밤 또 자동차 테러 당해…영상 조작?” 분노
▶ 또… 秋, 아들 훈련소 수료날 논산 고깃집서 정치자금 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20~30대 미혼남녀가 현재 포기한 ..
“QR코드 보여달래서 식당도 못 가”…..
전동보드 타고 환자 이 뽑은 치과의사..
“저 오늘 잘렸어요”…코로나 장기화로..
‘라면 화재’ 형제 엿새째 의식 불명…..
topnew_title
topnews_photo 진중권 “제명해도 의원직 유지…당에 손실없어”“與 수고했다고 다음 총선에서 지역구 내줄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9일 더불어민..
ㄴ “김홍걸, 출당 무겁게 받아들여…감찰 비협조는 사실 아냐”
ㄴ 與, ‘재산신고 누락’ 김홍걸 전격제명…“품위훼손·감찰 비협조”
의사당서 나체사진 보다가 딱 걸린 의원… “함정이..
秋아들 당직사병, 온라인서 인신공격 테러 당해
재감염 의심사례 조사…3월 확진된 20대女 4월초 ..
line
special news 이근 대위 “UDT 상상못할 지옥훈련 다반사…저..
■ ‘가짜 사나이’ 신드롬… 軍 전문가 이근 대위3세때 이민… 미국인처럼 자라 대학서 한국인 정체성 깨..

line
신발에 정액 뿌렸는데 재물손괴…“성범죄 적용할 ..
국내 신종 코로나19 사망자 3명 늘어…누적 381명
“정의의 수호자 잃었다” 긴즈버그 대법관 별세에 애..
photo_news
BTS, 靑서 다이너마이트…“대한민국 청년들 ..
photo_news
아이유 “‘스케치북’ 녹화 후 울어…가을 타나 싶..
line
[김선규의 사람풍경]
illust
슬픔 삼키며 불고 또 불고… 영혼 위로하는 색소폰
[Review]
illust
‘사기 등 혐의’ 기소 윤미향… ‘메이저 퀸’ 등극 이미림
topnew_title
number 20~30대 미혼남녀가 현재 포기한 것…男 ‘연..
“QR코드 보여달래서 식당도 못 가”…코로나..
전동보드 타고 환자 이 뽑은 치과의사 징역..
“저 오늘 잘렸어요”…코로나 장기화로 늘어..
hot_photo
딘딘 “2주 정도 사겼다” 폭로…조..
hot_photo
전직 모델 “트럼프가 혀를”… 또..
hot_photo
관 위에서 엉덩이 춤추는 에콰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