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운동닥터’ 앱 출시…고객과 퍼스널 트레이너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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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9-05-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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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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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트레이너’ 중개 서비스 앱(사진)이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사내벤처 1호 서비스로 개인 고객과 피트니스센터의 퍼스널 트레이너를 연결하는 온라인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운동닥터’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운동닥터는 빅데이터로 수집한 전국 4800여 개 피트니스센터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지도 및 위치를 기반으로 각 피트니스센터의 퍼스널 트레이너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이너별 이용요금, 일정, 이미지 등을 보고 센터 및 트레이너와 안심번호를 통한 1대1 상담도 할 수 있다. 운동닥터는 트레이너 자격증과 수상경력 등을 직접 검증한다.

트레이너들은 광고 전단 제작이나 프로모션 활동의 번거로움을 덜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고객을 유치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운동닥터에 자신의 프로필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업로드하고 관리하며 손쉽게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설 수 있다. LG유플러스 사내벤처팀 ‘위트레인’이 4월 퍼스널 트레이너 이용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고객들이 트레이닝 시작 시 직접 피트니스센터에 방문해야만 상담이 가능한 점(41.9%), 트레이너의 전문성을 미리 확인할 수 없는 점(33.1%) 등을 불편사항으로 꼽았다.

위트레인은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기 팀으로 지난 1월부터 TF 활동을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사내벤처 육성을 위해 팀당 최대 1억7000만 원을 지원하고,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별도 업무 공간을 마련하는 등 지원하고 있다. 김성환 LG유플러스 사내벤처팀 위트레인 리더는 “국내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은 연 1조5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며 “잠재력이 큰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을 주도해 국내 대표 O2O 스타트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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