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3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보통신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20일(月)
“갤S10 5G폰, 100분 드라마 8초만에 다운… 경이롭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美네티즌, 인증샷 올려 극찬
연내 20개곳에 추가 통신망
LG‘V50’도 31일 美 출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이 미국 5세대(G) 이동통신망 시장 ‘1호 스마트폰’으로 지난 16일(현지시각) 출격한 가운데, 현지언론이 “갤럭시 S10 5G폰이 기존 4G 롱텀에볼루션(LTE)보다 18배가량 빠른 속도를 보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네티즌들도 SNS를 통해 갤럭시 S10의 속도를 보여주는 인증사진(사진)을 촬영해 상황을 전하고 있다.

미국 ‘테크뉴스와치’(Tech News Watch) 등 현지언론은 20일 “미국 첫 5G폰인 갤럭시 S10이 속도 시험에서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다”며 “갤럭시 S10은 초당 최고 1GB(기가바이트) 정도를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은 “기존 4G LTE 중 속도가 빠른 건 초당 40MB의 속도를 보였지만, 갤럭시 S10 5G 속도는 기존 LTE보다 약 18배 빨랐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체에서는 “홍보했던 초당 1.4GB까지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초당 1GB도 경이로운 속도로 인프라가 확충되면 속도는 나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갤럭시 S10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 중이다. 버라이즌은 현재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2곳에만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안에 애틀랜타와 보스턴, 댈러스 등 20개 도시에 5G 통신망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카고에 사는 한 네티즌은 “갤럭시 S10 5G폰을 사용해 초당 1.3GB 속도로 1시간 43분 분량의 드라마를 단 8초 만에 내려받았다”며 “현재 관련 프로그램이 4G 기반임을 고려하면 무서운 속도”라고 극찬했다.

한편, 갤럭시 S10의 경쟁상대인 LG V50 씽큐 5G폰은 오는 31일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5G폰 공급을 2020년으로 미루면서 2억3000만 명 규모의 북미 스마트폰 시장은 한동안 한국 업체들이 주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mail 이해완 기자 / 사회부  이해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중
▶ [단독]수사자문단 비판한 이성윤, ‘손혜원父’ 수사땐 직접..
▶ 文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수도권·30代 돌아섰다
▶ ‘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요
▶ 이효리, 노래방 방문 사과 “너무 들떴다…언니로서 미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故 최숙현 선수에게 너무 무서웠던..
“北에 성경책만 날려 보냈을 뿐인데 ..
서울지하철, 2023년엔 하이패스처럼..
민노총 “노사정 합의안 폐기” 공식결..
‘푸틴 위한 개헌’ 통과… 2036년까지 ..
topnew_title
topnews_photo 2019년 대검 반부패부장때 비공개로 열어 불기소 결정 법조계 “최근 행보와 모순”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친에 대한 국가유공자 선정 ..
ㄴ 필요땐 소집주도, 불리땐 거부항명… 李의 ‘자문단 내로남불’
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文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수도권·30代 돌아섰..
김종인, 당밖 2명에 대권도전 타진…“고민하겠다”..
line
special news 이효리, 노래방 방문 사과 “너무 들떴다…언니로..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가 코로나19 시국에 노래방을 방문하면서 논란이 일자 이에 사과했다. 앞서 ..

line
‘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
문대통령 “다주택자 등 투기성 보유자 부담강화…..
대검, 3일 ‘검언유착’ 자문단 소집 않기로…“의견 수..
photo_news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
photo_news
‘故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2심 징역 1년 실형..
line
[그립습니다]
illust
돌아가시기 사흘전까지 성경 필사한 할머니… ‘내인생 첫 친구..
[포토에세이]
illust
잠깐이라도…관광버스 화물칸서 ‘忙中閑’
topnew_title
number 故 최숙현 선수에게 너무 무서웠던 팀닥터와..
“北에 성경책만 날려 보냈을 뿐인데 우리를..
서울지하철, 2023년엔 하이패스처럼 자동결..
민노총 “노사정 합의안 폐기” 공식결의키로
hot_photo
출산 열흘만에… 미셸 위, 유모차..
hot_photo
이순재 소속사 “매니저 논란, 모..
hot_photo
피자나라치킨공주 “송대익 조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