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20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보통신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20일(月)
“갤S10 5G폰, 100분 드라마 8초만에 다운… 경이롭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美네티즌, 인증샷 올려 극찬
연내 20개곳에 추가 통신망
LG‘V50’도 31일 美 출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이 미국 5세대(G) 이동통신망 시장 ‘1호 스마트폰’으로 지난 16일(현지시각) 출격한 가운데, 현지언론이 “갤럭시 S10 5G폰이 기존 4G 롱텀에볼루션(LTE)보다 18배가량 빠른 속도를 보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네티즌들도 SNS를 통해 갤럭시 S10의 속도를 보여주는 인증사진(사진)을 촬영해 상황을 전하고 있다.

미국 ‘테크뉴스와치’(Tech News Watch) 등 현지언론은 20일 “미국 첫 5G폰인 갤럭시 S10이 속도 시험에서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다”며 “갤럭시 S10은 초당 최고 1GB(기가바이트) 정도를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은 “기존 4G LTE 중 속도가 빠른 건 초당 40MB의 속도를 보였지만, 갤럭시 S10 5G 속도는 기존 LTE보다 약 18배 빨랐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체에서는 “홍보했던 초당 1.4GB까지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초당 1GB도 경이로운 속도로 인프라가 확충되면 속도는 나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갤럭시 S10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 중이다. 버라이즌은 현재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2곳에만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안에 애틀랜타와 보스턴, 댈러스 등 20개 도시에 5G 통신망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카고에 사는 한 네티즌은 “갤럭시 S10 5G폰을 사용해 초당 1.3GB 속도로 1시간 43분 분량의 드라마를 단 8초 만에 내려받았다”며 “현재 관련 프로그램이 4G 기반임을 고려하면 무서운 속도”라고 극찬했다.

한편, 갤럭시 S10의 경쟁상대인 LG V50 씽큐 5G폰은 오는 31일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5G폰 공급을 2020년으로 미루면서 2억3000만 명 규모의 북미 스마트폰 시장은 한동안 한국 업체들이 주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mail 이해완 기자 / 경제산업부  이해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조국 딸 유급에도 장학금… 野 “정유라 사건 再版”
▶ 홍진영 언니 홍선영 20㎏ 감량 하고…결국 병원 신세
▶ “조국 일가 의혹 수사해달라”…이언주, 검찰에 고발장
▶ 물·바람에 몸 숨기는 ‘투명 미사일·잠수함’ 나올까
▶ “75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실질적 오너는 조국의 친척”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다른 학생 장학금 빼앗아 가” 학교측 “절차상 하자는 없어”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2차례나 유급을..
mark“75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실질적 오너는 조국의 친척”
mark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저항하자 벤츠 훔쳐 줄행랑
홍진영 언니 홍선영 20㎏ 감량 하고…결국 병원 신..
16세 청소년, 일가족 5명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
“조국 일가 의혹 수사해달라”…이언주, 검찰에 고발..
line
special news 탬파베이 최지만, 최고의 날…9회말 끝내기 역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9회 말 짜릿한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

line
원통형 미끄럼틀 갇힌 10살 어린이 중태…업주 등..
“‘한강시신 살해’ 종로서에 자수하라” 경찰 피의자..
물·바람에 몸 숨기는 ‘투명 미사일·잠수함’ 나올까
photo_news
구혜선-안재현 소속사 “누구보다 이별 원하지..
photo_news
안 떨어지는 스타 몸값, ‘드라마 폐지’의 주역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스위스재단 “루브르 소장품은 복제품…‘젊은 모나리자’가 진품..
[인터넷 유머]
mark답답한 남편 스타일 5 mark외부 음식 반입 금지
topnew_title
number “고양·파주 차량까지 몰려 교통지옥…신분당..
美, 호르무즈 비용 포함 ‘50억달러’ 방위비 분..
“한명만 상처받길 원치 않아”…두 여성과 동..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접수 급증… 3년간 5..
나라 이 지경인데… 총선에만 목매는 민주-..
hot_photo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카’ 출격
hot_photo
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hot_photo
옷처럼 입는 로봇 개발…“걷기·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