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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20일(月)
롯데건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클라시아’에 3만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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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 청약 마지막 기회 아파트로 주목받아

롯데건설은 17일 본보기집을 개관한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클라시아’에 주말 3일 동안 3만여 명의 인파(사진)가 몰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은 집안에 나만의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캐슬홈가든’ 등 다양한 맞춤형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였고, 현관에서부터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과 주방 공기 청정 기능이 있는 식탁 조명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안방에 마련한 LED 조명의 메이크업 조명 거울이 적용된 ‘캐슬스마트 화장대’도 여성 수요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수요자들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을 손쉽게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 여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모(36) 씨는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지고 교육 입지도 훌륭해 관심 있게 둘러봤다”고 말했다.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지하 6층~지상 37층, 19개 동, 총 202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637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11가구 ▲84㎡ 298가구 ▲112㎡ 28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22~23일 이틀간 무순위 사전예약을 접수한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이면 청약 통장이 없어도 접수할 수 있다. 이어 27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28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특히 무순위 사전예약 접수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이달 20일 이후 새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는 단지부터 예비 당첨자 비율을 현재 공급물량의 80%에서 5배수로 확대하기로 해 이번 롯데캐슬 클라시아의 무순위청약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됐다. 본보기집은 성북구 길음동 940-2번지에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mail 김순환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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