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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23일(木)
국회의원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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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운동

- 초선 :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민의를 수렴하거나 교통편을 이용할 때 걸어 다니려고 노력한다.

- 재선 : 골프.

- 중진 : 오늘은 한판 안 붙나? 요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국회의원 세비 인상에 대해

- 초선 : 어려운 시기에 세비가 인상된 것에 대해 자신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

- 재선 : 오르는 게 뭐 어때서? 누가 아나? 이렇게 세비 높아지면 뇌물 조금 받을지….

- 중진 : 뭐? 세비가 올랐어? 아니, 가만있자. 우리가 세비를 받았던가?

△자료 준비실

- 초선 : 자료를 준비하거나 의회가 열리기 전에 조용히 휴식을 취한다.

- 재선 : 거기? 낮잠 자는 데 아냐? 조용하잖아.

- 중진 : 아, 거기 ~ 오늘도 한판 하나? 점에 만 이하면 난 안 쳐!

△싸움

- 초선 : 국민의 대표라고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날 수 없다.

- 재선 : 소속 당의 이익을 위해 설전을 불사한다.

- 중진 : 좋은 주먹 두고 왜 말로 해?

△TV

- 초선 : 민생현안 등을 챙기느라 TV 볼 시간은 물론 출연할 시간도 없다.

- 재선 : 가끔 이미지 상승을 위해 TV 체험프로 등에 출연한다.

- 중진 : 왜 나는 TV에서 싸우는 장면만 나오지?

△국회의원 비판 글 볼 때

- 초선 : 자신이 혹시 그렇지 않은가 하며 반성한다.

- 재선 : 가끔가다 비판이 들리면 불같이 화를 낸다.

- 중진 : 모든 비판이 비서를 통해 걸러진다. 그래서 본인에게는 어떠한 비판도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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