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23일(木)
사기 의혹 이종수… “LA서 결혼 영주권 취득했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국과 미국에서 각종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종수가 미국에서 결혼 후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온라인 한인뉴스 USKN는 22일(현지 시간) 현지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는 이종수와 직접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취재 후 보도했다. USKN은 “이종수는 2012년에 결혼 후 3년간 부부 생활을 유지하며 영주권을 취득했다”며 “이종수가 그동안 어릴 때 영주권을 딴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종수는 인터뷰 과정에서 “2012년에 결혼했죠”라며 결혼 기간에 대해서는 “3년”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USKN이 이 상황에 대해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한) 위장(결혼)이라고 보기 딱 맞네요”라고 질문하자 이종수는 “(위장 결혼이라고)말하는대로 가버리면 어떻게 하냐는 거죠”라며 이 같은 시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USKN은 이종수를 둘러싼 사기 의혹에 대해서도 캐물었다. 현재 이종수의 동거녀인 김모 씨와 연관된 채무 등에 대해 이종수는 “모른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같이 살고 있는데 (이)종수 씨는 전혀 모른다?”라는 USKN의 질문에 이종수는 “전혀 모르는 일이에요”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USKN은 “결혼했다가 3년 후 이혼을 했을 뿐 위장 결혼이라 말할 수는 없다. 미국에 거주 중인 한국의 유명 탤런트인 이종수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라며 “언제든 이종수가 USKN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면 어떨까 싶다”며 양측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에 대해 이종수의 전(前) 소속사 관계자는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매니지먼트 계약이 끝난 후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은 지 꽤 됐다”며 “미국에서 결혼을 했다는 등의 소문을 들은 적은 있지만 그 역시 직접 확인해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수는 지난해 3월 국내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는 대가를 받은 후 종적을 감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전 소속사의 중대로 소가 취하됐으나 이후 또 다른 사기 혐의로 불거졌다. 이어 미국 LA의 한 카지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종수가 또 다른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도 나와 충격을 줬다.

안진용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사기혐의 후 美 체류 이종수 “3년간 비밀 결혼생활”
[ 많이 본 기사 ]
▶ 檢 “올것이 왔다”… 검사장급 이상 20여명 줄사퇴 가능성
▶ 50代 판사, 법원서 판결직후 심장마비로 ‘사망’
▶ 이강인 또 이강인, 스페인 언론도 온통…“1군이냐 임대냐..
▶ 도봉 1500만원·강동 1200만원… 김제동 강연료 ‘갈수록 태..
▶ “검찰 사망의 날” vs “개혁 완수 기대”…법조계 반응 ‘극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술렁이는 檢19~23기 현직 검사장 29명중19~21기는 대부분 옷 벗을듯22·23기 상당수는 잔류 고민수사권 조정 구심점 잃을 우려靑 대대..
ㄴ “검찰 사망의 날” vs “개혁 완수 기대”…법조계 반응 ‘극과극’
ㄴ ‘전쟁터’ 될 인사청문회… 야권 “기승전 尹” 강력 반발
이강인 “누나 소개시켜줄 정상적 형들 없다…”
차명진, 또 막말…文대통령 향해 “지진아, 빨갱이”
50代 판사, 법원서 판결직후 심장마비로 ‘사망’
line
special news 전설들도 따돌린 류현진…개막 후 14경기 ERA ..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저스 전설의 투수들을 따돌리고 또 한 번 미국 언론의 헤드라인을 ..

line
‘의문사’ 고유정 의붓아들 심폐소생술 여부 놓고 설..
음주 기사가 몰던 택시에 횡단보도 건너던 시민 사..
도봉 1500만원·강동 1200만원… 김제동 강연료 ‘갈..
photo_news
최불암 “어떡하면 김민자 더 행복해지나”···부부..
photo_news
4700억원짜리 세계최대 항공기 …공중발사대..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오페라처럼 표현한 기후변화 위기… 훈계보다 더 큰 공감
[인터넷 유머]
mark정치인과 노조의 공통점 mark아인슈타인의 직업
topnew_title
number 강에서 쇠사슬 묶고 ‘탈출 마술’하던 남성 실..
‘YG-警 커넥션’ 의혹… 누가 뒤봐줬나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성희롱 사건 연루 졸업생, 교사임용 제한해..
“일부 연예인 병사 휴가, 일반병사의 최대 2..
hot_photo
소지섭, 61억원 빌라 매입···“신혼..
hot_photo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
hot_photo
개그맨 류담, 4년 전 이혼···“서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