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2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26일(日)
케빈 나,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까지 2타 차 선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케빈 나[AP=연합뉴스]
재미교포 케빈 나(3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타 차 선두에 나섰다.

케빈 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사흘간 합계 9언더파 201타를 친 케빈 나는 공동 2위 선수들에게 2타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나상욱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케빈 나는 2011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첫 승을 따냈고, 지난해 7월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케빈 나는 1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벙커로 향했으나 세 번째 샷을 홀 1m에 붙이며 버디를 잡아냈다.

2번 홀(파4)에서도 그는 103야드를 남기고 시도한 두 번째 샷을 2m 거리 버디 기회로 연결하며 쾌조의 샷 감각을 뽐냈다.

케빈 나는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다 11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로 주춤했다.

티샷과 세 번째 샷이 모두 벙커로 들어가는 등 7타를 치고 홀 아웃했다.

13번 홀(파3)에서 약 5.5m 버디 퍼트를 넣고 타수를 줄인 케빈 나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5m 거리 버디 기회가 있었으나 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8언더파를 친 2라운드에 비해 티샷 정확도(78.6%→35.7%), 그린 적중률(88.9%→72.2%) 모두 떨어졌고,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도 1.56개에서 1.77개로 늘었다.

그러나 순위는 전날 1타 차 공동 2위에서 오히려 2타를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

2타 차 공동 2위에는 텍사스 출신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짐 퓨릭,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매켄지 휴스(캐나다), 판정쭝(대만)까지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9)가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7위, 이경훈(28)은 2오버파 212타로 공동 48위에 올랐다.

안병훈(28)은 하루에 7타를 잃고 8오버파 218타, 공동 72위로 밀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 [단독]트럼프, ‘DMZ 화살고지 인근 초소’ 갈 듯
▶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 최영미 “등단 직후 작가회의 행사 가면 만지고 성희롱”
▶ 태국 콘도 나체여성 추락사…함께있던 한국男 체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29~30일 訪韓 일정 관심南北공동유해발굴 상징성 고려MDL 최근접한 美대통령 기록백악관 경호팀, 동선보안 점검역대 美 대통령들이..
ㄴ ‘軍대치→ 긴장완화’ 상징성… 비핵화협상 ‘성과 과시’ 포석
ㄴ 美 역대 대통령들 ‘DMZ 메시지’엔 소감·對北 경고 담겨
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한국당 여성당원 ‘엉덩이춤’ 논란…“행사 취지 훼손..
이기흥 체육회장, 역대 한국인 11번째 IOC 위원에..
line
special news ‘외국인투자자 성접대 의혹’ 양현석 경찰 소환…..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line
서울 은평구 초등학교 화재…교사 2명 부상·학생 1..
티셔츠 속으로 꼭 끌어안고… 미국땅 코앞서 숨진..
나경원 “‘5·18왜곡처벌법’ 합의해 준 적 없다…허위..
photo_news
‘아내의맛’, 자막서 지역 비하…제작진 “일베용..
photo_news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채무논란 인정…“반성..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하늘의 이치 꿰뚫는 고전 독서력… 中황제도 설득할 수 있는 ..
[인터넷 유머]
mark농부와 개 mark결혼기념일
topnew_title
number ‘박근혜 사면론’의 정치 노림수
우리공화당, 천막 10개 재설치…박원순 “며..
문책 대상 조국 靑수석의 장관 기용 발상은..
“잠실 롯데타워에 폭발물 설치” 신고…‘해프..
여성 향수 냄새 좋다며 현관문 ‘킁킁’ 20대 현..
hot_photo
81세男 하루 두 번 홀인원, 75세..
hot_photo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hot_photo
질문 피하는 황교안…‘말실수 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