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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03일(月)
행복을 깨달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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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이 친구한테 그랬다며?”

“뭘?”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테 그러는데 당신이 결혼 후에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알았다고 했다며~.”

“응! 그랬어!”

“당신이 웬일이야?”

그러자 남편 왈

“어~ 그건 사람이 뭐든 잃고 나서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얘기야!”


부전자전

한 남자가 아들과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

집을 나서 공원 쪽으로 열심히 뛰어가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남자를 보고 손짓하며 말했다.

“아저씨 운동화를 짝짝이로 신으셨어요.”

남자가 운동화를 보니 정말 한쪽은 검은색, 한쪽은 흰색이었다. 남자는 창피해서 아들에게 말했다.

“어서 집에 가서 아빠 운동화 가져오너라.”

아들은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동안 남자는 가로수 뒤에 숨어서 아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 아들이 돌아왔는데 손에 든 게 아무것도 없어 남자는 의아해서 물었다.

“왜 그냥 왔니?”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아빠 소용없어요. 집에 있는 것도 한쪽은 흰색 또 한쪽은 검은색이에요.”


자식에 대한 걱정

△지나간 걱정 1.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 1. 유학 간다고 그러면 어떻게 뒷바라지하지?

△지나간 걱정 2. 다 커서 내 품 안을 떠나 집을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걱정 2. 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앉으면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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