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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0일(月)
인천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당첨자 13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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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은 지난주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로 마감한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 3블록에 조성하는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당첨자를 13일 발표하고, 오는 24~26일 계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지난 5일 끝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6.59 대 1(평균 10.72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468가구 모집에 총 5016명이 청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5월 말 문을 연 본보기집(사진)에는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이 알려지면서 2만여 명의 수요자가 몰렸다.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것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에 ‘지웰’ 브랜드만의 특화설계, 지하철 7호선 및 인천 제2청사 건설 등 개발 호재를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김응정 신영 마케팅본부 상무는 “수요자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고려한 지웰 브랜드만의 특화설계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이번 결과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인천 서구 청라동 155-5번지(스퀘어세븐 옆)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11월.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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