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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0일(月)
3기신도시 교통·자족기능 전문가 100명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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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 대책과 자족 기능 등을 연구하고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전문가 100여 명이 대거 참여한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기 신도시(경기 남양주 왕숙·고양 창릉·하남 교산·부천 대장·인천 계양·과천) 대규모 택지개발 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 다양한 연구용역과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광역교통 개선 대책 전문가 연구용역은 신규 택지 반경 20㎞ 지역을 대상으로 개발에 따른 교통 유발량과 교통대책의 효과를 분석한다. 올해 안에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의 교통대책이 공개되고 내년 상반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지구 등의 계획이 발표된다.

신도시 일자리 창출, 자족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도 지난달 말 착수됐다. 3기 신도시 중 신도시급 대규모 택지 5곳의 자족용지 (총면적 553만㎡)는 제1판교테크노벨리의 11배 수준에 이른다. 도시·교통·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UCP(Urban Concept Planner;도시 개념 계획자)가 신도시의 공공주택 지구 지정 전 단계부터 개발 구상안 수립에 참여한다.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싱크탱크’ 신도시 포럼도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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