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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0일(月)
박효신, 팬들 요청에 시야제한석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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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공연 관람을 원하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시야제한석까지 공개한다.

박효신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LIVE 2019 LOVERS: where is your love?)’가 29일부터 3주간 6회 열리는 가운데 9만 석에 달하는 전 좌석은 일찌감치 매진된 상황. 그러나 팬들의 추가 티켓 오픈 요청이 빗발치고, 불법적인 암표가 기승을 부려 박효신 측은 궁여지책으로 최근 시야제한석을 풀기로 했다.

10일 오후 2시 예매를 시작하는 시야제한석은 아티스트의 위치나 구조물, 무대 장치 등 상황에 따라 시야가 가릴 수 있는 좌석이다. 박효신 측은 공지를 통해 관객들의 신중한 티켓 구매를 당부했다. 시야제한석까지 포함하면 전체 관객 규모는 11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콘서트 외에도 박효신의 팬클럽인 ‘소울트리’의 팬미팅 ‘STPD 2019’도 7월 2일과 9일 열린다. 콘서트 리허설을 포함해 곡 작업, 공연 제작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토크쇼로 구성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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