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1일(火)
CJ, 오뚜기 밀어내고 가정간편식 1위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난 5년동안 브랜드 강화
작년 매출 4472억 압도적
오뚜기 2415억… 2위 밀려


지난 5년 새 주요 가정간편식(HMR) 업계 1위가 ‘3분 카레’로 대표되는 오뚜기에서 비비고·고메 브랜드를 성공시킨 CJ제일제당으로 교체됐다.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이 고성장하는 가운데, 미래 시장은 ‘밀키트’(Meal-kit) 등 새로운 가정간편식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소매점 유통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가운데 즉석섭취조리식품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연평균 19.4% 성장했다. 즉석섭취조리식품 제조기업 순위를 살펴보면, 2013년에는 ‘3분 카레’로 대표되는 레토르트 제품을 내세운 오뚜기가 매출 1352억 원으로 1위였다. 하지만 당시 1275억 원으로 2위였던 CJ제일제당은 이후 5년 동안 가정간편식 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비비고·고메·프레시안 등의 관련 브랜드를 강화하면서 2018년 개별 기업으로는 처음 4000억 원을 돌파한 4472억 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도 1229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오뚜기는 2018년 2415억 원으로 2위, 동원 F&B는 605억 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상위 5위권 내 들지 못했던 편의점 자체브랜드(PB), 대형마트 PB 등 ‘스토아 브랜드’가 지난해에는 4위(541억 원)로 올라섰다. 올해 1분기도 133억 원(4위)의 매출을 기록했다.

즉석조리식품은 즉석밥·즉석카레 등 단순 조리과정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이고, 즉석섭취식품은 편의점 도시락·김밥 등 조리 과정 없이 섭취 가능한 식품이다. 가정간편식에는 이외에도 냉동간편식, 신선편의식품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밀키트’ 등으로 종류가 확대되고 있다. 밀키트의 경우 한국야쿠르트의 잇츠온, GS리테일 심플리쿡, CJ제일제당 쿡킷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mail 유현진 기자 / 경제산업부  유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강인 또 이강인, 스페인 언론도 온통…“1군이냐 임대냐..
▶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 36년전 도굴범은 바닷속 신안선 유물 어떻게 훔쳤을까
▶ “류현진 목욕탕 들어가면 동료들 썰물처럼 빠져나가”
▶ “입장거부·감금·성희롱 피해”…BTS 공연 항의 빗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스페인 언론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발렌시아)을 일제히 칭찬하고 나섰다.정정용 ..
ㄴ 한국, U20월드컵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드볼
ㄴ ‘막내형’ 이강인 “골든볼, 제가 아니라 우리 팀의 것”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36년전 도굴범은 바닷속 신안선 유물 어떻게 훔쳤..
여야3당 원내대표 담판 무산…한국당 제외 6월국회..
line
special news 소지섭, 61억원 빌라 매입···“신혼집? 시기상조 억..
탤런트 소지섭(42)이 60억원대 고급빌라를 매입했다. 1년째 열애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25)와 결혼이 임..

line
文대통령 “멋지게 놀고 나온 선수들 자랑스럽다”
“입장거부·감금·성희롱 피해”…BTS 공연 항의 빗발
파키스탄 정치인, 기자회견 중 고양이 변신…‘아뿔..
photo_news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머로 힘든시..
photo_news
‘홈런왕’ 루스 유니폼 67억원에 낙찰…역대 스..
line
[북리뷰]
illust
“내 살은 거 고생 말고 없어예… 억울치, 억울코말고”
[인터넷 유머]
mark아인슈타인의 직업 markUFO 출현 시 나라별 대처법
topnew_title
number 법원 “술자리서 만난 여성 몰카 촬영 경찰관..
‘청소년 혼숙’ 허용 모텔업주에 징역6월 ‘철퇴..
4살아이가 인형 훔쳤다고 의심한 美경찰, 임..
‘G20 정상회의’ 앞두고 괴한에 권총뺏긴 日경..
홍콩서 ‘송환법 반대’ 고공농성 시민 추락 사..
hot_photo
개그맨 류담, 4년 전 이혼···“서로..
hot_photo
쥬얼리 조민아 “레이노병, 살아있..
hot_photo
“놀면 뭐하니?”… 김태호PD, 유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