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3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1일(火)
“수주 1조클럽 선점”… 대형건설사, 도시정비사업 경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포스코 9937억으로 1위 질주
GS·현대·대림산업 등 맹추격


올해 상반기 중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수주액 1조 원’을 달성하기 위한 대형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1일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6월 중순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위는 포스코건설로 약 9937억 원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올들어 대구 서구 중리지구(사업비 약 3168억 원), 제주 이도주공 1단지(약 2300억 원), 강원 춘천시 소양촉진 2구역(약 1950억 원), 부산 금정구 부곡 2구역(약 1405억 원), 서울 서초구 잠원훼미리 리모델링 사업(약 1114억 원) 등을 수주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원 클럽 가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GS건설도 올해 6월 현재 도시정비사업에서 7089억 원 규모의 공사를 확보했다. GS건설은 부산 금정구 부곡2구역 재개발(약 2748억 원), 대전 중구 대사동 1구역 재개발(약 2276억 원), 서울 관악구 봉천 4-1~3구역 재개발(약 2065억 원)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상반기 중 수주액 1조 원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약 2759억 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약 1242억 원),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 재건축(약 1171억 원)공사 등을 따내 6000억 원이 넘는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6월 말 경기 평택시 합정동 목화주공1단지와 합정주공2단지 통합 재건축사업(약 3750억 원)등의 입찰을 앞두고 있어 상반기 중 1조 원 클럽 가입이 유력시되고 있다. 대림산업도 5월 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약 1205억 원) 사업을 따내며 약 6000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앞서 인천 부평구 신촌구역 재개발(약 1705억 원) 및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약 3083억 원) 사업도 수주했다. 반면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은 상반기에 총수주액 5000억 원에도 못미쳐 올해 1조 원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mail 김순환 기자 / 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백선엽 “서울현충원 무산되면 칠곡 다부동 전적지 묻히겠..
▶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
▶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도전 수락
▶ 文·秋 ‘공수처 1호 타깃’ 딴말… 野 “사정기관 장악 저의”
▶ “황교안의 박근혜 보석 요청에 文대통령 바로 거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
‘팬티 세탁’숙제 낸 울산 초등학교 교..
트위터, 트럼프에 또 ‘경고 딱지’…트..
‘가이드 폭행’ 前 예천군의원 제명 취..
‘가수 김광석 타살 주장’ 이상호 기자..
topnew_title
topnews_photo 쿠팡에서 물건을 배송받은 뒤 ‘빈 포장’만 반품하는 방식으로 2천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0일 법..
mark백선엽 “서울현충원 무산되면 칠곡 다부동 전적지 묻히겠다”
mark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정”
트럼프 “시위대 약탈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
코로나19 정보 전달 기준 없는 부천·김포시…시민 ..
“수익 나눠줄게” 유인해 10대 여성 때리는 방송한 ..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부부의 세계’서 완벽연기로 스타덤 한소희“배역보다 저 좋다는 댓글에 뿌듯”“‘여다경은 싫지만 한소희는..

line
당당하고 카랑카랑…윤미향, 37분간 땀 흘리며 의..
커지는 ‘택배 감염’ 우려…키보드에 묻은 바이러스..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취업 면접?”…화상면접 준..
photo_news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photo_news
유재석·이효리·비 그룹 데뷔…가요계 태풍 예고
line
[Review]
illust
“재심은 부담스럽다” 한명숙… 韓 부자 5위로 올라선 김범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 주는 ‘감..
topnew_title
number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2단계 돌입..
‘팬티 세탁’숙제 낸 울산 초등학교 교사 ‘파면..
트위터, 트럼프에 또 ‘경고 딱지’…트럼프 즉..
‘가이드 폭행’ 前 예천군의원 제명 취소소송..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