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2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1일(火)
“UFC서 한판 붙자!” 저스틴 비버, 톰 크루즈에 격투 신청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영화 ‘파 앤드 어웨이’(1992)의 결투 장면에 저스틴 비버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 저스틴 비버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배우 톰 크루즈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16
맥그리거 “대결 주선하겠다”…네티즌들 “톰 크루즈가 이길 것”

‘악동 팝스타’로 유명한 저스틴 비버(25)가 느닷없이 아버지뻘인 할리우드 대스타 톰 크루즈(56)에게 UFC에서 종합격투기 대결을 벌이자는 도전장을 냈다.

비버는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톰 크루즈에게 옥타곤에서 결투를 신청한다. 톰, 이 대결을 거절한다면 넌 겁먹은 거고 넌 결코 그 오명을 씻지 못할 것”이라 썼다.

이어 “누가 판을 깔아 줄 거지?”라고 물으며 세계 최대 규모 종합격투기(MMA) 단체인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태그했다.

다음날에는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 앤드 어웨이’(1992)의 결투 장면에 등장하는 크루즈의 상대역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25살인 비버가 무슨 이유로 서른 살 넘게 차이 나는 톰 크루즈에게 결투 신청을 한 것인지는 의문이라고 CNN·BBC방송 등 외신들이 전했다.

1억 6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비버가 트위터에서 내민 뜬금없는 결투 신청 소식은 인터넷에서 삽시간에 퍼졌다.

은퇴한 UFC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는 “톰 크루즈가 이 대결을 받아들일 만큼 남자답다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대결을 주선해주겠다면서 거들고 나섰다. 자신은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배우 마크 월버그(48)와 오프닝 게임에서 맞붙고 싶다고도 했다.

누리꾼들은 결투 신청이 믿기지 않는다면서도 만일 정말 대결이 성사된다면 패배자는 비버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크루즈는 50대의 나이에도 스턴트맨 없이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높은 빌딩 옥상 사이를 뛰어다니고, 수많은 적을 물리치는 등의 고난도 액션 연기를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시어도어 버튼스’라는 아이디의 트위터 사용자는 “난 톰 크루즈가 비버를 묵사발로 만들 거라고 본다”고 했고, ‘카일 킹’이라는 사용자는 비버가 올린 결투 신청 트윗을 태그하고 “이 트윗을 지울 가장 좋을 때는 이걸 올린 직후였고, 두 번째로 좋을 때는 지금이다”라고 조롱했다.

아직 크루즈는 비버의 결투 신청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70대 부인과 의사, 여학생 16명 성폭행 혐의 체포
▶ 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 [속보]송중기-송혜교, 결혼 18개월만에 이혼조정 절차
▶ 송중기 “원만한 합의 희망”… 송혜교 “둘의 다름 극복못해..
▶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美 USC서 검진받은 10~20대 대상 범행 한국 LA 총영사관, 한인 피해 학생 조사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의 유명 부인과 의..
mark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mark[속보]송중기-송혜교, 결혼 18개월만에 이혼조정 절차
송중기 “원만한 합의 희망”… 송혜교 “둘의 다름 극..
조국 입각설에…野 “총선관리 내각, 공정성 우려” ..
“美·中, 화해 못해… 동북아 황금시대 저물어”
line
special news ‘성관계 영상 촬영·유포’ 정준영·최종훈, 법정 함..
동의 없이 영상 촬영·유포한 혐의 ‘홍천·대구에서 집단 성폭행’ 혐의여성을 성폭행하고 카카오톡 단체 채..

line
“美·中패권경쟁에 애꿎은 韓 피해” “정보감시능력 ..
직장 괴롭힘 예방 의무화… 45세 이상 여성 난임치..
내년부턴 은행서 신분증 없어도 생체정보로 금융거..
photo_news
박보검, 송중기·송혜교 이혼에 엉뚱한 불똥
photo_news
10살에 192㎏ 소년, 비만수술 후 87㎏로 감량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음악의 잔’도 ‘팬의 둥지’도 여전히 가득… 영원한 가수이자 오..
[인터넷 유머]
mark농부와 개 mark결혼기념일
topnew_title
number 남편 불륜녀 장례식장서 난동 40대 여성 벌..
80代 의사, 환자 동의 없이 자신 정자로 인공..
경찰, ‘성매매 명단 장부’ 수사…남성 이름 2..
10년 사기누명 벗기고… 존속상해치사 아들..
전국 유료도로 통행료 800원~1만원… 운전..
hot_photo
45cm 조선시대 달항아리 31억 낙..
hot_photo
81세男 하루 두 번 홀인원, 75세..
hot_photo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