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1일(火)
유진박 7억 사기···“도박광 매니저, 앵벌이 시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유진박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44)이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

10일 방송된 MBC TV ‘MBC 스페셜’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사건 보고서’를 다뤘다. 유진 박은 매니저 K를 믿었다. 4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공연을 가거나, 촬영을 할 때 K가 없으면 불안해했다. 이모 등 친척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다.

유진 박은 어머니로부터 제주도 땅을 상속 받았다. 하지만 K로 인해 부동산 5억 원과 사채 2억 원 등 최소 7억 원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K의 도박 때문”이라며 “너무 극단적인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유진 박은) 앵벌이를 하고 있다. 앵벌이를 시켜서 그 돈으로 도박하는 거다. 이건 100% 아니 150%”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촬영 중 K가 도박하는 모습도 포착했다. 유진 박 이모는 “K가 우리를 체계적으로 속였다. 믿었는데 우리를 배신했다”고 분노했다.

유진 박은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다.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느낌”이라면서도 “지금까지 속물이었다. ‘나 유진박이야~’ 이런 게 있었다. 난 뮤지션이고, 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마음을 갖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강인 또 이강인, 스페인 언론도 온통…“1군이냐 임대냐..
▶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 36년전 도굴범은 바닷속 신안선 유물 어떻게 훔쳤을까
▶ “류현진 목욕탕 들어가면 동료들 썰물처럼 빠져나가”
▶ “입장거부·감금·성희롱 피해”…BTS 공연 항의 빗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스페인 언론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발렌시아)을 일제히 칭찬하고 나섰다.정정용 ..
ㄴ 한국, U20월드컵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드볼
ㄴ ‘막내형’ 이강인 “골든볼, 제가 아니라 우리 팀의 것”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36년전 도굴범은 바닷속 신안선 유물 어떻게 훔쳤..
여야3당 원내대표 담판 무산…한국당 제외 6월국회..
line
special news 소지섭, 61억원 빌라 매입···“신혼집? 시기상조 억..
탤런트 소지섭(42)이 60억원대 고급빌라를 매입했다. 1년째 열애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25)와 결혼이 임..

line
文대통령 “멋지게 놀고 나온 선수들 자랑스럽다”
“입장거부·감금·성희롱 피해”…BTS 공연 항의 빗발
파키스탄 정치인, 기자회견 중 고양이 변신…‘아뿔..
photo_news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머로 힘든시..
photo_news
‘홈런왕’ 루스 유니폼 67억원에 낙찰…역대 스..
line
[북리뷰]
illust
“내 살은 거 고생 말고 없어예… 억울치, 억울코말고”
[인터넷 유머]
mark아인슈타인의 직업 markUFO 출현 시 나라별 대처법
topnew_title
number 법원 “술자리서 만난 여성 몰카 촬영 경찰관..
‘청소년 혼숙’ 허용 모텔업주에 징역6월 ‘철퇴..
4살아이가 인형 훔쳤다고 의심한 美경찰, 임..
‘G20 정상회의’ 앞두고 괴한에 권총뺏긴 日경..
홍콩서 ‘송환법 반대’ 고공농성 시민 추락 사..
hot_photo
개그맨 류담, 4년 전 이혼···“서로..
hot_photo
쥬얼리 조민아 “레이노병, 살아있..
hot_photo
“놀면 뭐하니?”… 김태호PD, 유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