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11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1일(火)
침몰 유람선 인양 완료…실종자 4명 남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1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현장에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헝가리 인양관계자가 함께 선체를 바지선 위로 옮기고 있다.
선내서 6세 여아 포함 한국인 시신 3구 수습…추가 정밀 수색·감식 예정

헝가리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11일(이하 현지시간) 완전히 물 밖으로 빠져 나왔다. 사고 발생 이후 13일 만이다

허블레아니호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우측에 배치된 파란색 바지선에 안착했다. 인양을 시작한 지 6시간45여분 만이다.

허블레아니호 인양은 이날 오전 6시47분께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Clark Adam)이 작동하면서 본격 시작됐다.

오전 7시12분께부터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습된 데 이어 8시4분, 8시7분, 8시18분 연속으로 갑판과 선실을 잇는 계단 출입구 인근에서 한국인 추정 시신 3구가 수습됐다.

이 중 최연소 유람선 탑승객으로 알려진 6세 여아로 추정되는 시신도 포함됐다.

인양 과정에서는 선체 뒤쪽에 훼손된 부분이 새로 발견되면서 추가 와이어 설치를 위해 작업이 1시간 가량 중단되기도 했다.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한 한국인 33명 중 생존자는 7명, 사망자는 19명이다. 아직 흔적도 찾지 못한 실종자는 4명이다. 이날 선내에서 수습된 실종자 신원이 최종 확인되면 사망자는 22명이다.

인양을 마친 허블레아니호는 체펠 섬으로 이동해 정밀 수색·감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인양한 유람선엔 급박한 사고순간 그대로…좌현엔 ‘충격’ 흔적
[ 많이 본 기사 ]
▶ “정말 기적같다”… 60년만에 우승 베트남 전역이 축제장
▶ 성인배우 이채담 “남자분들은 나를 많이 아실 것”
▶ ‘박항서 매직’ 오늘밤 60년만의 첫 金 이룬다
▶ 문의장, ‘예산 통과’ 한국당 항의에 충격…사회권 넘기고 ..
▶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도 ‘성추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류현진, MLB 첫 ‘올 MLB’ 팀서 두..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도..
‘전학땐 집 제공’ 아산초, 선관위에 발..
美, 말폭탄서 실제 행동으로… 對北 ..
檢, 임동호 소환… ‘김시장 비리의혹 ..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말 기적 같습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ㄴ 박항서의 베트남, 인니 꺾고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金
ㄴ 박항서 “60년만에 우승 한 풀어 의미…초심 잃지 않을 것”
성인배우 이채담 “남자분들은 나를 많이 아실 것”
문의장, ‘예산 통과’ 한국당 항의에 충격…사회권 넘..
민주당 5선 원혜영, 오늘 오후 내년 총선 불출마 선..
line
special news 택시와 충돌사고 낸 BTS 정국 기소의견 송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지난 10월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 조..

line
변사체 운반중 사라진 금팔찌…범인 지목 40代 무..
뜨는 직업 1위는 ‘인공지능 전문가’…평균연봉 1억..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강남경찰서가 수사한다
photo_news
양준일·태사자, 뉴트로 정수 ‘슈가맨3’
photo_news
현빈·손예진 “열애설? 웃어넘긴 일”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친화력이든 카리스마든… 하모니 이끄는 건 ‘실력’
[10문10답]
illust
증거수집→복구→정리…범죄 실마리 푸는 ‘디지털 포렌식’
topnew_title
number 류현진, MLB 첫 ‘올 MLB’ 팀서 두 번째 팀 ..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도 ‘성추..
‘전학땐 집 제공’ 아산초, 선관위에 발목
美, 말폭탄서 실제 행동으로… 對北 고강도..
hot_photo
中 ‘최악 미세먼지’ 韓도 덮쳤다
hot_photo
강용석 변호사 “가수 김건모 성폭..
hot_photo
1억짜리 바나나 예술작품 꿀꺽…..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