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1일(火)
LG 류제국·롯데 레일리 호투에도…연장 12회 무승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롯데 레일리[연합뉴스 자료사진]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득점 기회를 번갈아 날리며 무승부에 그쳤다.

LG와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가고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 선발투수는 호투 경쟁을 펼쳤지만, 빈약한 타선 지원에 빛을 보지 못했다.

LG 류제국은 5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7회 말까지 LG가 1-0 리드를 잡아 류제국은 시즌 첫 승을 눈앞에 둔 듯했다. 류제국은 허리 수술 전인 2017년 8월 8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672일 만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LG는 1회 말 이천웅의 좌월 2루타와 정주현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현수의 1루수 땅볼에 선취점을 냈다.

그러나 LG는 그 후 연장 12회가 끝날 때까지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롯데의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는 8⅓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LG 타선을 꽁꽁 묶었다.

롯데는 8회 초 LG의 엉성한 수비를 틈 타 1-1 동점을 만들었다.

1사 1루에서 이대호가 3루수 내야 안타를 쳤다. LG 3루수 백승현이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해 이대호에게 안타를 제공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오윤석의 3루수 내야 안타와 3루수 실책이 이어져 3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했다.

1-1로 맞선 9회에는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날렸다.

롯데는 9회 초 2사 1, 2루에서 손아섭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LG는 9회 말 1사 1, 2루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10회에도 답답한 상황은 이어졌다.

롯데는 10회 초 안타로 출루한 이대호의 대주자로 투수 박시영을 내세우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후속타 불발로 결실을 보지 못했다.

교체 가능한 타자가 없는 상황에서 롯데는 12회 초 2사 1루에서 박시영의 대타로 투수 정성종을 내보냈다. 정성종은 LG 진해수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날리고 이닝을 끝냈다.

LG는 12회 말 선두타자 토미 조셉이 우전 안타로 출루하면서 끝내기 승리 희망을 키웠다. 그러나 채은성이 뜬공, 이형종이 삼진, 오지환이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연장전은 시즌 32호, 무승부는 시즌 2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SK, 21안타 대폭발…kt에 13-1 대승
▶ 터커 3타점·차명진 2승…KIA,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 선두 SK, 2위 두산과 격차 벌리고 독주체제 가동
[ 많이 본 기사 ]
▶ 정의연 ‘박원순 기부금 5000만원’ 감사패만 주고 회계공시..
▶ ‘부부의 세계’ 한소희 “이제 결혼은 못할 것 같아”
▶ 행인 오가는 거리서 또래여성 성폭행 20대男 체포
▶ 곽상도 “윤미향 가족, 집 다섯채 모두 현금으로 샀다”
▶ ‘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인’ 몸에 메시 문신 새긴 이유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박인비·유소연 vs 리디아 고·린드베..
“하나로마트는 되고 대형마트는 왜 안..
진중권 “여성단체 스크럼 짜고 윤미향..
文대통령 ‘마음의 빚’과 有罪 뒤집기
‘한명숙 재심론’ 與서 커지는데 대법원..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근 복귀를 선언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이 2천만달러(약 248억원)의 거액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
mark美 “北행동 상응 대응”… 도발시 군사옵션 시사
mark[속보]이용수 할머니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챙겨”
[속보]검찰 ‘삼성 합병·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소..
정의연 ‘박원순 기부금 5000만원’ 감사패만 주고 회..
‘발암 추정물질’ 당뇨약 31개 판매 중지…“위해 우려..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이제 결혼은 못할 것 같아..
“이태오-여다경, 이해할 수 없어…김희애 연기에 무기력함 느끼기도”분명 드라마에선 한 대 때려도 속 시..

line
곽상도 “윤미향 가족, 집 다섯채 모두 현금으로 샀..
농부·방송인·소설가…금배지 부럽지 않은 인생 2막
행인 오가는 거리서 또래여성 성폭행 20대男 체포
photo_news
퀸 기타리스트 메이 “심근경색으로 하마터면 ..
photo_news
‘노태우정부 마지막 총리’ 현승종 전 한림대 총..
line
[북리뷰]
illust
“며느리 사표낸 것처럼… 결혼이라는 환상과 이혼하라”
[지식카페]
illust
神·영웅에 식상한 청중… 뒤틀기·슬랩스틱에 빠져들었다
topnew_title
number 박인비·유소연 vs 리디아 고·린드베리, 스크..
“하나로마트는 되고 대형마트는 왜 안되나”..
진중권 “여성단체 스크럼 짜고 윤미향 옹호..
文대통령 ‘마음의 빚’과 有罪 뒤집기
hot_photo
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hot_photo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
hot_photo
안소미 “어릴 적 부모님 이혼...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