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2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2일(水)
어차피 대표는 심상정?… 이변 생길 가능성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심상정 내일 당대표 출마 선언
일부선 세대교체 목소리 높아


심상정(사진) 정의당 의원이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정의당 후보였던 심 의원이 당권 도전에 나섬에 따라 ‘어대심(어차피 대표는 심상정)’이란 말이 나오지만,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복수의 정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심 의원은 전날(11일) 의원총회에서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를 위해 당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심 의원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당내 분위기를 의식한 듯 이번이 마지막 당 대표 출마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의당 의원은 “심 의원은 전부터 여러 의원에게 본인이 마지막으로 당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쳐왔다”고 전했다.

이번 정의당 당 대표 선거에는 심 의원 외에 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홍용표 당 디지털소통위원장 등 원외 인사들이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3파전으로 치러질 당 대표 선거는 심 의원이 독주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정의당 한 관계자는 “혁신과 변화에 대한 요구가 늘 있었던 당의 특성상 원외 인사가 선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이날 동시당직선거 공고를 낸 데 이어 19∼20일 후보등록을, 7월 8∼13일 투표를 각각 진행한다. 당 대표 선거 결과는 투표 마감일인 7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우 기자 krusty@munhwa.com
e-mail 이정우 기자 / 정치부  이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70대 부인과 의사, 여학생 16명 성폭행 혐의 체포
▶ 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 [속보]송중기-송혜교, 결혼 18개월만에 이혼조정 절차
▶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 송중기 “원만한 합의 희망”… 송혜교 “둘의 다름 극복못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美 USC서 검진받은 10~20대 대상 범행 한국 LA 총영사관, 한인 피해 학생 조사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의 유명 부인과 의..
mark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mark[속보]송중기-송혜교, 결혼 18개월만에 이혼조정 절차
송중기 “원만한 합의 희망”… 송혜교 “둘의 다름 극..
조국 입각설에…野 “총선관리 내각, 공정성 우려” ..
“美·中, 화해 못해… 동북아 황금시대 저물어”
line
special news ‘성관계 영상 촬영·유포’ 정준영·최종훈, 법정 함..
동의 없이 영상 촬영·유포한 혐의 ‘홍천·대구에서 집단 성폭행’ 혐의여성을 성폭행하고 카카오톡 단체 채..

line
“美·中패권경쟁에 애꿎은 韓 피해” “정보감시능력 ..
직장 괴롭힘 예방 의무화… 45세 이상 여성 난임치..
내년부턴 은행서 신분증 없어도 생체정보로 금융거..
photo_news
10살에 192㎏ 소년, 비만수술 후 87㎏로 감량
photo_news
‘아내의맛’, 자막서 지역 비하…제작진 “일베용..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음악의 잔’도 ‘팬의 둥지’도 여전히 가득… 영원한 가수이자 오..
[인터넷 유머]
mark농부와 개 mark결혼기념일
topnew_title
number 80代 의사, 환자 동의 없이 자신 정자로 인공..
남편 불륜녀 장례식장서 난동 40대 여성 벌..
경찰, ‘성매매 명단 장부’ 수사…남성 이름 2..
10년 사기누명 벗기고… 존속상해치사 아들..
전국 유료도로 통행료 800원~1만원… 운전..
hot_photo
45cm 조선시대 달항아리 31억 낙..
hot_photo
81세男 하루 두 번 홀인원, 75세..
hot_photo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