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2일(水)
어차피 대표는 심상정?… 이변 생길 가능성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심상정 내일 당대표 출마 선언
일부선 세대교체 목소리 높아


심상정(사진) 정의당 의원이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정의당 후보였던 심 의원이 당권 도전에 나섬에 따라 ‘어대심(어차피 대표는 심상정)’이란 말이 나오지만,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복수의 정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심 의원은 전날(11일) 의원총회에서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를 위해 당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심 의원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당내 분위기를 의식한 듯 이번이 마지막 당 대표 출마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의당 의원은 “심 의원은 전부터 여러 의원에게 본인이 마지막으로 당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쳐왔다”고 전했다.

이번 정의당 당 대표 선거에는 심 의원 외에 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홍용표 당 디지털소통위원장 등 원외 인사들이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3파전으로 치러질 당 대표 선거는 심 의원이 독주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정의당 한 관계자는 “혁신과 변화에 대한 요구가 늘 있었던 당의 특성상 원외 인사가 선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이날 동시당직선거 공고를 낸 데 이어 19∼20일 후보등록을, 7월 8∼13일 투표를 각각 진행한다. 당 대표 선거 결과는 투표 마감일인 7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우 기자 krusty@munhwa.com
e-mail 이정우 기자 / 정치부  이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남편에 불륜 들키자 ‘성폭행당했다’ 무고했다가…
▶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 망명 택한 독재자들… 권력은 잃어도 향락은 계속된다
▶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편에게 불륜을 들키자 합의로 성관계한 남성에게 오히려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
mark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mark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수영하다 ‘뇌 먹는 아메바’ 걸린 10세 소녀 사망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하나··· 연천서도 의심 신고
line
special news BTS 정국, 거제도 열애설…“사실 아냐, 지인들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2)이 휴가 기간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빅히트엔터..

line
韓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 공론화에 당황한 日
대학교수 강의 중 “전쟁나면 여학생 위안부 될 것”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photo_news
강남-이상화, ‘동상이몽2’ 합류… 결혼 뒷얘기..
photo_news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서 1위표 ‘0’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A : 때로는 ‘죽임’이 필요하지만… ‘죽여도 괜찮은’ 존재란 없다
[Leadership 클래스]
illust
뚝심·추진력서 혁신·소통으로… 한국형 ‘오너 리더십’ 진화하다
topnew_title
number 망명 택한 독재자들… 권력은 잃어도 향락은..
“盧에 쓴소리 한 검사들 시련 겪었는데 대화..
BTS? 강남스타일?… 유튜브 최다 조회는 ‘아..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전 여교사 검찰..
hot_photo
“연예인처럼 앙상하게”… 1020의..
hot_photo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hot_photo
배우 왕지혜, 연하의 비연예인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