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4.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2일(水)
용산구 도로함몰 예방 착수… 노면하부 ‘空洞 탐사’ 실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울 용산구는 오는 7월까지 노면 하부 공동(空洞)탐사 용역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로 함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공동을 미리 찾아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서다. 구는 한강로, 원효로, 이촌로 등 구 관리대상 이면도로 104곳, 22㎞ 구간 노면 하부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장비를 투입해 공동을 확인한다. 탐사는 △현장답사 및 노선도 작성 △1차 탐사(차량형 GPR 탐사) △데이터 분석 △2차 조사(천공 및 내시경 조사) △종합보고서 작성 순서로 이뤄진다. 공동이 발견되면 ‘서울시 공동 등급 분류기준’에 따라 4가지(긴급·우선·일반·관찰) 등급으로 나눈다. 우선순위에 맞춰 긴급 등급 공동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복구 작업에 들어간다. 그 나머지 우선, 일반, 관찰 등급은 원인파악·조치계획 수립 후 추가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연내 복구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도로 함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면 하부 공동탐사를 지속 추진한다”며 “탐사와 원인분석, 복구까지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노래방서 대학원생 민감부위 터치한 교수님…3년뒤 소송..
▶ 러시아가 미국에 건넨 호흡기, 알고 보니 제재회사 제품
▶ 몸캠피싱 피해男 “호기심에 ‘영섹’ 보냈다가 죽을만큼 괴로..
▶ “이철, 자기도 조국 만들어달라는 것…어처구니없어”
▶ 90세 ‘포뮬러 원’ 前회장, 첫 득남 예정…아내는 44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목숨 구해주고 잘린 함장에 미 핵항..
50대, 확진 하루 만에 사망… 총 181명
군포 확진자 부부 일가족, 자가격리중..
이탈리아 ‘무증상’ 교민도 9명 확진…..
서울아산병원서 코로나19 두번째 확..
topnew_title
topnews_photo 유명대학 교수, 상습 성추행으로 대법서 유죄 확정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청구권 3년 넘어” 주장해 “기준은 성추행 사건 1심 판결 선고..
mark“이철, 자기도 조국 만들어달라는 것…어처구니없어”
mark탤런트 장미인애 “내가 약쟁이? 어처구니없다”
러시아가 미국에 건넨 호흡기, 알고 보니 제재회사..
몸캠피싱 피해男 “호기심에 ‘영섹’ 보냈다가 죽을만..
해열제 먹고 출입국 검역 통과…기내 접촉 20여명..
line
special news 외출 금지령에 ‘쓰레기통 외출’로 인기몰이
코로나19 봉쇄 속서 오픈, 웃음 유도해 가입자 폭증 미국, 캐나다 등으로 확산, 1주 만에 14만5천여 명 가..

line
“동남아 여행가면서 대구 의료봉사” 환자들에 거짓..
봉쇄령 어긴 남성의 변명… “마약 필요해서”
축구장서 치러진 공사 신규채용 ‘야외 필기시험’
photo_news
90세 ‘포뮬러 원’ 前회장, 첫 득남 예정…아내는..
photo_news
김서형 측 “특정정당 홍보에 초상권 도용…책..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나의 눈물 닦아줄 사람은 누굴까… 함께 울어준 그대 위한 노..
[Review]
illust
‘사기·벌금’ 체면 구긴 손석희… ‘통합당 시험대’ 오른 김종인
topnew_title
number 목숨 구해주고 잘린 함장에 미 핵항모 승조..
50대, 확진 하루 만에 사망… 총 181명
군포 확진자 부부 일가족, 자가격리중 미술..
이탈리아 ‘무증상’ 교민도 9명 확진…514명 ..
hot_photo
검찰 ‘음주운전 사고’ 차범근 아들..
hot_photo
‘배드파더스 구설’ 김동성…“일감..
hot_photo
초신성 출신 윤학, 코로나19 확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