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2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3일(木)
탤런트 이미영, 빙의로 극단적인 시도까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TV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 탤런트 이미영
탤런트 이미영(58)이 사기 당한 사연, 극단적인 시도를 한 과거를 밝혔다.

이미영은 12일 방송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 151회 ’배우 이미영의 두 번째 이야기‘편에서 “빙의돼서 귀신도 보이고 내 상태가 이상했다”며 “빙의되는 일이 자주 있어서 굿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샤워기 줄을 목에 감았다는 나 자신이 너무 무서웠다”는 것이다. 그룹 ’디유닛‘ 출신인 딸 전우람(32)이 그 장면을 봤다고도 고백했다. “’엄마 왜 이래‘라고 잡았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전우람은 “엄마가 난리 치고 욕해도 좋으니 제발 그 행동만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엄마 볼 때마다 했다. 엄마가 처음으로 미웠다”고 고백했다.

“엄마가 갑자기 나쁜 시도를 해버릴까봐 항상 방 문을 열어놓았다” 며 “불안해서 못 자는 습관이 생겼다. 안 좋은 상황에 못 가게끔 최대한 막아보자 했다. 그때는 울지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미영은 “이혼할 무렵 신경을 많이 써서 우울증이 시작됐다”며 “어렸을 때부터 결혼도 그렇고 아이들 키우는 것도 그렇고 뭐 하나 해 보려고 하니 주변에 사기꾼들만 있었다. ’돈 있는 사람이나 긁어먹지. 가진 거 없는 나한테 왜 일어나나 싶었다”고도 회상했다.

하지만 이미영은 ‘티아라’ 출신 연기자 전보람(33)과 전우람 두 딸 덕에 조금씩 세상밖으로 나오게 됐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도 없고 알려준 것도 없는데, 잘 자라준 것이 고맙다”고 전했다.

<뉴시스>
[ 많이 본 기사 ]
▶ 70대 부인과 의사, 여학생 16명 성폭행 혐의 체포
▶ [속보]송중기-송혜교, 결혼 18개월만에 이혼조정 절차
▶ 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 송중기 “원만한 합의 희망”… 송혜교 “둘의 다름 극복못해..
▶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美 USC서 검진받은 10~20대 대상 범행 한국 LA 총영사관, 한인 피해 학생 조사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의 유명 부인과 의..
mark[속보]송중기-송혜교, 결혼 18개월만에 이혼조정 절차
mark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송중기 “원만한 합의 희망”… 송혜교 “둘의 다름 극..
조국 입각설에…野 “총선관리 내각, 공정성 우려” ..
“美·中, 화해 못해… 동북아 황금시대 저물어”
line
special news ‘성관계 영상 촬영·유포’ 정준영·최종훈, 법정 함..
동의 없이 영상 촬영·유포한 혐의 ‘홍천·대구에서 집단 성폭행’ 혐의여성을 성폭행하고 카카오톡 단체 채..

line
“美·中패권경쟁에 애꿎은 韓 피해” “정보감시능력 ..
직장 괴롭힘 예방 의무화… 45세 이상 여성 난임치..
내년부턴 은행서 신분증 없어도 생체정보로 금융거..
photo_news
박보검, 송중기·송혜교 이혼에 엉뚱한 불똥
photo_news
10살에 192㎏ 소년, 비만수술 후 87㎏로 감량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음악의 잔’도 ‘팬의 둥지’도 여전히 가득… 영원한 가수이자 오..
[인터넷 유머]
mark농부와 개 mark결혼기념일
topnew_title
number 남편 불륜녀 장례식장서 난동 40대 여성 벌..
80代 의사, 환자 동의 없이 자신 정자로 인공..
경찰, ‘성매매 명단 장부’ 수사…남성 이름 2..
10년 사기누명 벗기고… 존속상해치사 아들..
전국 유료도로 통행료 800원~1만원… 운전..
hot_photo
45cm 조선시대 달항아리 31억 낙..
hot_photo
81세男 하루 두 번 홀인원, 75세..
hot_photo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