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11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3일(木)
한화 또 볼넷으로 자멸…두산에 밀어내기로 2점 헌납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정수빈 2루타 (서울=연합뉴스)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3회 초 2사 상황에서 두산 정수빈이 2루타를 치고 있다. 2019.4.14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 마운드의 난조 덕분에 대전 방문경기를 1패 후 2연승으로 마감했다.

두산은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를 상대로 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2-2로 맞선 7회 초 3점을 뽑아 7-2로 이겼다.

0-2로 끌려가던 한화가 6회 말 이성열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균형을 맞추자 두산이 공수교대 후 다시 달아났다.

7회 초 1사 후 8번 타자 허경민이 우전 안타, 9번 류지혁이 유격수 쪽으로 안타를 차례로 날렸다.

곧이어 톱타자 정수빈이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를 두들겨 좌월 2루타로 허경민을 홈에 불러들였다.

서폴드는 2-3인 1사 2, 3루에서 호세 페르난데스를 고의 볼넷으로 걸러 베이스를 채운 뒤 최주환을 골랐지만, 볼 3개를 잇달아 던진 끝에 결국 밀어내기 볼넷으로 4점째를 줬다.

곧이어 등판한 임준섭마저 김재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서폴드의 자책점은 5점으로 늘었다.

전날에도 2회에만 두 명의 투수가 볼넷 5개와 몸에 맞는 공 1개 등 사4구 6개를 남발해 9실점 하며 무너진 악몽이 한화를 또 덮쳤다.

한화는 7회 말 2사 후 볼넷 2개와 안타로 만루 기회를 엮었으나 재러드 호잉이 두산 4번째 투수 함덕주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바람에 쫓아갈 힘을 잃었다.

두산은 8회 내야 땅볼과 희생플라이를 묶어 2점을 보태며 승패를 갈랐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6이닝 동안 2실점 한 뒤 7회 적시에 터진 타선 덕분에 시즌 8승(1패)째를 따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김주찬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KIA, 삼성 3연전 싹쓸이
▶ kt, SK에 5-1 완승…김민 7⅓이닝 무실점
▶ 루친스키 8이닝 1실점 완벽투…NC, 키움에 2연패 설욕
▶ ‘김현수 끝내기’ LG, 롯데와 3경기 연속 연장전서 위닝시리즈
▶ LG-롯데, 22년 만에 3연전 모두 연장전…역대 3호
[ 많이 본 기사 ]
▶ “정말 기적같다”… 60년만에 우승 베트남 전역이 축제장
▶ 성인배우 이채담 “남자분들은 나를 많이 아실 것”
▶ ‘박항서 매직’ 오늘밤 60년만의 첫 金 이룬다
▶ 문의장, ‘예산 통과’ 한국당 항의에 충격…사회권 넘기고 ..
▶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도 ‘성추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류현진, MLB 첫 ‘올 MLB’ 팀서 두..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도..
‘전학땐 집 제공’ 아산초, 선관위에 발..
美, 말폭탄서 실제 행동으로… 對北 ..
檢, 임동호 소환… ‘김시장 비리의혹 ..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말 기적 같습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ㄴ 박항서의 베트남, 인니 꺾고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金
ㄴ 박항서 “60년만에 우승 한 풀어 의미…초심 잃지 않을 것”
성인배우 이채담 “남자분들은 나를 많이 아실 것”
문의장, ‘예산 통과’ 한국당 항의에 충격…사회권 넘..
민주당 5선 원혜영, 오늘 오후 내년 총선 불출마 선..
line
special news 택시와 충돌사고 낸 BTS 정국 기소의견 송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지난 10월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 조..

line
변사체 운반중 사라진 금팔찌…범인 지목 40代 무..
뜨는 직업 1위는 ‘인공지능 전문가’…평균연봉 1억..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강남경찰서가 수사한다
photo_news
양준일·태사자, 뉴트로 정수 ‘슈가맨3’
photo_news
현빈·손예진 “열애설? 웃어넘긴 일”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친화력이든 카리스마든… 하모니 이끄는 건 ‘실력’
[10문10답]
illust
증거수집→복구→정리…범죄 실마리 푸는 ‘디지털 포렌식’
topnew_title
number 류현진, MLB 첫 ‘올 MLB’ 팀서 두 번째 팀 ..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도 ‘성추..
‘전학땐 집 제공’ 아산초, 선관위에 발목
美, 말폭탄서 실제 행동으로… 對北 고강도..
hot_photo
中 ‘최악 미세먼지’ 韓도 덮쳤다
hot_photo
강용석 변호사 “가수 김건모 성폭..
hot_photo
1억짜리 바나나 예술작품 꿀꺽…..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