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1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6일(日)
재미교포 애니 박, LPGA 마이어 클래식 3R 단독 2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재미교포 애니 박(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애니 박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천6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사흘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애니 박은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1위인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애니 박은 지난해 6월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당시 애니 박의 우승은 한국 및 한국계 선수의 LPGA 투어 통산 200승으로 화제를 모았다.

2라운드까지 16언더파 128타로 대회 36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운 헨더슨은 이날 3타를 더 줄여 2017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

헨더슨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투어 통산 9승을 달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PGA 투어를 통틀어 캐나다 국적 선수 최다승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현재 샌드라 포스트, 조지 너드슨, 마이크 위어가 헨더슨과 함께 8승으로 캐나다 국적 선수의 미국 남녀 투어 대회 최다승 기록을 함께 보유 중이다.

3라운드에서만 10언더파 62타의 맹타를 휘두른 렉시 톰프슨(미국)이 16언더파 200타로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와 함께 공동 3위다.

톰프슨은 지난주 숍라이트 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호주교포 오수현(23)이 14언더파 202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최운정(29)이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1위를 기록, 가장 높은 순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전인지(25)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5위, 박인비(31), 유소연(29), 고진영(24) 등은 나란히 9언더파 207타로 공동 20위다.

박성현(26)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32위, 이정은(23)은 4언더파 212타를 쳐 공동 52위에 각각 자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분노의 표창장…복직한 조국에 날린 청년들의 ‘신랄한 풍..
▶ 경찰관이 심야 귀가여성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 시도
▶ 도로 줄지어 이동하던 멧돼지 가족 10마리 ‘로드킬’
▶ 정무위 국감…한인섭 “曺자녀 인턴 말 못해”, 野 “제2의 조..
▶ 가수 김준수 “호텔 매매 300억 사기 피해”…경찰 수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머슬마니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부문 우승 장여진일주일에 3일 해외 머물지만 하루 5시간 넘게 체력훈련 식단조절하고 폴댄스도 병행..
mark분노의 표창장…복직한 조국에 날린 청년들의 ‘신랄한 풍자’
mark도로 줄지어 이동하던 멧돼지 가족 10마리 ‘로드킬’
‘인사-경제難’에 곤두박질친 文 지지율… 조기 레임..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정경심이 제출한 입원확인서엔 ‘뇌수막염’ 기재
line
special news 가수 김준수 “호텔 매매 300억 사기 피해”…경찰..
2017년 1월 토스카나 가족호텔 매매 관련 300억 규모 사기 고소…“처분 과정 속임수” 상대방은 의혹 부인..

line
민갑룡 “화성8차 ‘수사논란’ 받아들일 준비됐다”
文대통령, 李총리 통해 아베에 친서 보낸다
경찰관이 심야 귀가여성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 시..
photo_news
“제가 소설 펴냈다니까 앨범에 딸린 ‘굿즈’로 오..
photo_news
드라마 ‘타잔’ 론 엘리의 아들, 친모 살해
line
[Review]
illust
‘여권 쇄신론’ 불 지핀 정성호… ‘빌보드 200’ 1위 슈퍼엠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나 같아”… 중년의 가슴을 흠뻑 적시..
topnew_title
number 서울시 남북협력기금 年 140만원 → 41억 폭..
김수연 “책 좋아하던 아들 가슴에 묻고… 전..
野, 서울교육청 ‘조국딸 감싸기’ 질타
“탈세 제보로 7조원 추징했는데 포상금은 0..
hot_photo
“새 아파트 욕실에 버섯이 자라다..
hot_photo
‘몸짱소방관’ 달력 사세요…전액..
hot_photo
김정은, 백마 타고 백두산행…“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