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6일(日)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머로 힘든시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그룹 ‘아이콘’ 비아이(23·김한빈)의 마약 의혹 폭로 후 심경을 밝혔다.

한서희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탁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며 “현재 저를 향한 수많은 악플과 전혀 사실이 아닌 루머 유포로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네이트, 네이버 기사 댓글, 다음 카페, 디씨갤러리, 트위터에 있는 심한 악플 PDF 따주시면 감사드린다. hxxsxxhee@hanmail.net로 보내주면 감사하다. 부탁만 드려서 죄송하다”고 남겼다.

한서희는 13일에도 인스타그램에 “나 해외에요. 잘 있어요. 이틀 후에 한국 들어가요. 걱정 말아요”라며 “사실 전 제 이름이 이렇게 빨리 알려질지 몰랐어요. 당황스럽고 무서운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맘 잘 먹고 있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내가 그 동안 많이 막 살고 내 기분대로 행동하고 사람들 기분 나쁠 만한 언행을 한 거 맞아요. 저도 인정하고 반성해요”라고 적었다.

“이 사건은 제 인성과 별개로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려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비호감인거 잘 알고 있어요. 다 제가 제 스스로 만든 이미지인 것도 맞아요. 하지만 이 사건은 여러분들이 별개로 봐주셔야 해요. 저에게 초점을 맞추시면 안돼요 정말. 부탁 드립니다.”

비아이는 한서희와 함께 대마초를 피우고, 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 LSD 구매 요청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아이콘에서 탈퇴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겁이 나고 두려워 (마약은) 하지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한서희를 대리,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했다. 경찰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유착 관계 탓에 2016년 비아이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6명 규모의 전담팀을 꾸려 YG 수사 개입 의혹 등을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양현석(50) YG 총괄 프로듀서와 양민석(46) 대표이사 형제는 14일 동반 사퇴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초등생이 자택서 “힘들다” 유서 남긴 채 숨진 채 발견
▶ 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병처리..
▶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 [속보]검찰, 정경심에 전격 영장청구…10가지 혐의 적용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강제수사 55일 만에 업무방해·자본시장법 위반 등 적용해 영장청구정경심, 뇌종양 등 건강문제 호소…검찰, 신병확보 불가피 판단한 듯 ..
mark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병처리 신중..
mark하늘에선 8년차 女승무원, 땅에선 ‘몸짱’ 스타
“文대통령 잘한 일은 2가지 있다”는 말
빌보드 정복한 BTS·슈퍼엠… 전략과 과제 ‘SWOT..
초등생이 자택서 “힘들다” 유서 남긴 채 숨진 채 발..
line
special news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아시아 선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 ‘기염’LA다저스와 6년총액 425억원 계약 종료…FA시장서 ‘잭팟’코..

line
文 국정지지도, 3.6%p 반등한 45.0%…“중도층 재결..
日 경찰, 일왕 즉위 선포 의식 앞두고 최고 경계태..
법원 “손은 성적 수치심 일으키는 신체 부위 아냐”
photo_news
거침없는 ‘농염주의보’… 스탠드업 코미디 새 ..
photo_news
빌보드 정복한 BTS·슈퍼엠… 전략과 과제 ‘SW..
line
[지식카페]
illust
실존을 위한 노역?… 먹는다는 건 혀끝에서 오는 쾌락이다
[Science]
illust
해안가 식물 뿌리의 비밀 따라했더니… 바닷물, 식수가 되다
topnew_title
number 비정규직 정규직化 하느라… 청년 못뽑은 정..
‘가정불화’ 아내에 흉기 난동…60대 남편은 ..
‘생일 자축’ 대니엘 강, 뷰익 LPGA 상하이 2..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hot_photo
대학교서 ‘종이상자’ 머리에 쓰고..
hot_photo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
hot_photo
주민 밤길 지켜주는 파출소의 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