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18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6일(日)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머로 힘든시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그룹 ‘아이콘’ 비아이(23·김한빈)의 마약 의혹 폭로 후 심경을 밝혔다.

한서희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탁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며 “현재 저를 향한 수많은 악플과 전혀 사실이 아닌 루머 유포로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네이트, 네이버 기사 댓글, 다음 카페, 디씨갤러리, 트위터에 있는 심한 악플 PDF 따주시면 감사드린다. hxxsxxhee@hanmail.net로 보내주면 감사하다. 부탁만 드려서 죄송하다”고 남겼다.

한서희는 13일에도 인스타그램에 “나 해외에요. 잘 있어요. 이틀 후에 한국 들어가요. 걱정 말아요”라며 “사실 전 제 이름이 이렇게 빨리 알려질지 몰랐어요. 당황스럽고 무서운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맘 잘 먹고 있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내가 그 동안 많이 막 살고 내 기분대로 행동하고 사람들 기분 나쁠 만한 언행을 한 거 맞아요. 저도 인정하고 반성해요”라고 적었다.

“이 사건은 제 인성과 별개로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려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비호감인거 잘 알고 있어요. 다 제가 제 스스로 만든 이미지인 것도 맞아요. 하지만 이 사건은 여러분들이 별개로 봐주셔야 해요. 저에게 초점을 맞추시면 안돼요 정말. 부탁 드립니다.”

비아이는 한서희와 함께 대마초를 피우고, 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 LSD 구매 요청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아이콘에서 탈퇴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겁이 나고 두려워 (마약은) 하지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한서희를 대리,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했다. 경찰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유착 관계 탓에 2016년 비아이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6명 규모의 전담팀을 꾸려 YG 수사 개입 의혹 등을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양현석(50) YG 총괄 프로듀서와 양민석(46) 대표이사 형제는 14일 동반 사퇴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장병 손님 눈 씻고봐도 없어… 이러다 지역경제 풍비박산..
▶ 술집서 ‘남자 부하 경찰관 성추행’ 여경 징역 8개월
▶ 가수·음식점 사장…정두언 파란만장 ‘20년 정치인생’
▶ 미국은 ‘한국 손’ 들어주지 않는다
▶ 베트남 ‘UAE+스즈키컵’ 조합…박항서 감독 재계약 탄력받..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월드컵 2차 예선 조 추첨서 UAE·태국·말레이·인니와 G조에 편성스즈키컵 우승 경험으로 몸값 상승 예상…최종예선 진출 가능성↑ 박항..
mark세계가 놀란 ‘하늘을 나는 군인’…佛열병식서 깜짝 등장
mark靑, 조선·중앙일보에 “진정 국민 목소리인가”…공개 비판
“장병 손님 눈 씻고봐도 없어… 이러다 지역경제 풍..
술집서 ‘남자 부하 경찰관 성추행’ 여경 징역 8개월
‘5·18 망언’ 한국당 김순례, 최고위원직 자동복귀
line
special news 양현석 ‘성매매알선 혐의’ 입건···본격 수사 착수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line
文대통령-여야 5당대표 오늘 회동…對日이슈 초당..
가수·음식점 사장…정두언 파란만장 ‘20년 정치인생..
모델 겸 배우 예학영 또 음주운전 적발··· 면허정지..
photo_news
효열비 세우고 친구에게 신장 기증 결심까지…..
photo_news
“류현진, FA 랭킹 7위…리치 힐과 비슷한 계약..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도성 화재때 위기 극복·민심 수습… 세종의 최고 조력자 소헌왕..
[인터넷 유머]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mark욕쟁이 초등학생
topnew_title
number 미국은 ‘한국 손’ 들어주지 않는다
달 다녀온 암스트롱 골드메달, 경매서 24억..
[단독] 유재석+김태호=광고완판, 패키지 개..
‘일반고 육성’ 재탕 대책 내놓고…‘자사고 죽..
타다 등 제도권 끌어들이면서… 택시업계 손..
hot_photo
수영장에 빠진 7세 소녀 구조한 ..
hot_photo
안재욱, 음주운전 공개사과…“일..
hot_photo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