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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7일(月)
정치인과 노조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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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노조의 공통점

1.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2. 자신들이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줄 알고 있다.

3. 자신들의 행동이 매우 정의로운 줄 알고 있다.

4. 자신들은 무지하고 힘없는 국민을 대표해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5. 국가 공권력을 우습게 안다.

6. 남들이 다 인정하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7. 자기편이 구속되면 무조건 뭉쳐서 압력을 행사한다.

8.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보다는 일단 몸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가랑비와 이슬비

옛날에 사위가 처갓집에 와서 한 달을 넘게 머물렀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갈 생각이 없고 밥만 축내는 것이었다. 장모는 가라 소리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던 차에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장모는 순간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장모가 사위에게 말했다.

“여보게 김 서방, 자네 이제 집에 가라고 가랑비가 내리네.”

이에 사위의 말.

“장모님 더 있으라고 이슬비가 내리는데요.”


베트남 전쟁 후유증

베트남 전쟁 후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이 정부를 상대로 보상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때였다. 어느 한 남자가 자신도 베트남 전쟁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고 보상을 받겠다고 나섰다.

정부 관계자 : 베트남 전쟁이 당신의 인생을 망쳐놓았다고요?

그런데 조사해보니 댁은 군대를 갔다 온 내용이 없던데요?

그 남자: 제 아내의 전남편이 베트남전에서 전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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