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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립니다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7일(月)
국제포럼 ‘문화미래리포트 2019’…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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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을 보는 새 窓이 열립니다

문화일보가 오는 6월 26일 개최하는 국제 포럼 ‘문화미래리포트(Munhwa Future Report) 2019’가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China Power and Korea)’입니다. 미·중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점에, 한·미·중 3국을 대표하는 외교·안보·경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권인 한국 서울에서 토론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포럼은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국제 정세 속에 국익에 부합하는 한국의 외교·안보·경제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국 사회가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데이비드 샴보 조지워싱턴대 교수, 자칭궈(賈慶國) 베이징(北京)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웨이샤오쥔(魏少軍) 칭화(淸華)대 교수, 오빌 셸 아시아소사이어티 미중관계센터장, 밍싱페이 클레어몬트 매케나대 교수, 오리아나 마스트로 조지타운대 교수 등은 포럼에서 중국을 의제로 삼아 주요 2개국(G2)의 외교·군사·무역·기술 패권 경쟁을 진단·전망하고, 한국의 전략적 선택을 숙의합니다.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신기욱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 예정입니다.

상세한 정보는 문화미래리포트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가 사전 등록은 6월 19일 마감됩니다. 이후에는 당일 행사장에서 현장 신청해야 합니다. 사전 등록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제 :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전 과정 동시통역 제공)
△일시 : 2019년 6월 26일(수) 오후 2∼7시
△장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참가신청 : 문화미래리포트 2019 사무국(070-8768-5524) 홈페이지(http://mf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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