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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7일(月)
한신공영, ‘대구 수성 한신 더 휴‘ 아파트 7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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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구 수성구에서 오는 7월에 ‘대구 수성 한신 더 휴(조감도)’아파트가 공급된다. 한신공영은 17일 수성구 욱수동 25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32층, 전용면적 76~106㎡(총 667가구)로 구성된 대구 수성 한신 더 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6㎡ 104가구 △84㎡ 392가구 △106㎡ 171가구다.

대구 수성 한신 더 휴는 대구의 중심인 수성구에서 분양되는 만큼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의 거주 자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전 가구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또 낮은 건폐율로 동 간 거리가 넓으며, 100% 지하주차 설계로 단지 내에는 대형 중앙광장을 비롯해 곳곳에 휴게 쉼터가 마련된다. 여기에 현관 워크인 수납장,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는 점도 돋보인다. 원패스 카드만 소지하면 공동현관 및 가구 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한다.

대구 수성 한신 더 휴는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수성IC를 통해 경산 및 부산 등으로 원활한 이동을 기대할 수 있고, 도심을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 유니버시아드로로 대구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또 도보 10분 내외로 대구 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위치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 홈플러스, CGV, 신매시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대구스타디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 수성 한신 더 휴 분양 관계자는 “수성구는 대구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데다가 분양하는 단지마다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대기 수요도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고산역 인근인 수성구 시지동 226-6에 7월 개관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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