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7일(月)
음주 기사가 몰던 택시에 횡단보도 건너던 시민 사망
경찰, 50대 택시 기사 검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택시기사가 술을 마시고 택시를 몰다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피해자는 사고 이틀 만에 숨졌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삼거리에서 보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윤모(57) 씨를 자신의 택시로 친 혐의를 받고 있다.

머리, 골반, 어깨, 가슴 등을 크게 다친 윤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이틀 만인 16일 숨졌다.

조사 결과 운전자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0.05∼0.099%)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나 전과 유무 등은 밝히지 않았다.

유가족은 “A씨가 반주로 맥주잔 2잔 분량의 소주를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통해했다.

경찰은 A씨가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유가족의 억울한 마음을 이해한다”며 “사고 당시에는 피해자가 생존해 계셔서 일단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시작했으며 최대한 엄정하게 처벌하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셋째 부인 얻으려 남편 살해 ‘외식왕’, 형기 시작하자 사망
▶ “강지환, 잃을게 없어 무서울게 없다…너희가 더 무섭지”..
▶ 떠나는 검사장들 ‘윤석열 검찰’에 쓴소리 쏟아내
▶ “386에 의한, 386을 위한, 386의 나라”
▶ 쿠팡·다이소 “일본 기업 이라뇨… 한국 기업입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세 번째 부인을 얻고 싶은 욕심에 유부녀의 남편을 청부 살해해 몰락의 길을 자초한 인도 ‘외식 왕’이 무기징역 형기가 시작되자마자 숨을..
mark떠나는 검사장들 ‘윤석열 검찰’에 쓴소리 쏟아내
mark쿠팡·다이소 “일본 기업 이라뇨… 한국 기업입니다”
[속보]제주전역 태풍 경보…하늘길·바닷길 끊기고..
“강지환, 잃을게 없어 무서울게 없다…너희가 더 무..
“386에 의한, 386을 위한, 386의 나라”
line
special news ‘마약 투약’ 배우 정석원 2심서 “가정에 충실하겠..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내달 30일 항소심 선고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집..

line
황교안, 이승만 추모식서 우리공화당 지지자에게 ..
6월국회 ‘빈손’ 종료…정경두 해임건의안에 추경 결..
日외무상, 주일대사 말 끊고 “잠깐만요”…대놓고 ‘..
photo_news
대낮 카페에 속옷 차림으로 음료 시켜먹고 사..
photo_news
AI 이용한 ‘연예인 얼굴 합성’ 포르노 암시장 거..
line
[북리뷰]
illust
민주화 후광 업고 기득권 차지… 세대전쟁 뇌관 ‘386’
[인터넷 유머]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mark욕쟁이 초등학생
topnew_title
number ‘음란행위’ 정병국 구속영장 기각…“정신과 ..
덤프트럭 타고 체육대회 가던 필리핀 초등생..
日대사관 앞 차량분신 70대 사망…“장인이 ..
국회의원 포함 이해충돌방지법 만든다
KBS, 日 불매운동 보도에 한국당 로고 노출..
hot_photo
배정남 부친상, 장례식장 알리지..
hot_photo
파쇄하려던 폐기물서 4천여만원..
hot_photo
‘마약 혐의’ 황하나, 징역 1년에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