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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8일(火)
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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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 숱한 소문의 주인공이 돼 술자리에서 안줏거리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 둘 다 ‘이미지’와 ‘인기’를 먹고 산다.

- 자기 잘난 맛에 산다.

- 일이 터지면 은퇴(사퇴)한다며 책임질 것처럼 행동하다가 잠잠해지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설쳐댄다.

- 어려운 사람 돕는 시늉을 잘한다.

-‘결합’이 낯설지 않다. 선거철 지지유세 등 연예인들이 정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 정치인과 연예인이 ‘가족’을 이루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모두 부러워하지만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다.

- 둘 다 거짓말을 잘한다.

- 둘 다 웃기는 재주가 많다.

- 죄를 지어도 벌을 안 받는다. 벌을 받더라도 곧 풀려난다.


남편 자랑

결혼한 지 10년 만에 만난 여고 동창들이 서로 자기 남편 자랑에 열을 올렸다.

특히, 남편이 사업가인 순자의 남편 자랑이 유별났다.

순자 : 남편이 얼마 전 내 생일에 벤츠 승용차를 사줬어. 그런데 조금 작은 것 같아서 바꿔볼까 생각 중이야. 말자야, 니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니?

말자 : 응. 우리 남편은 동물을 돌보는 수의사야.

순자 : 지저분한 동물들을 만지느라 고생이 심하겠구나.

말자 : 그렇지 않아. 동물을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기쁘게 하고 있어.

순자 : 호호호. 그래도 지저분한 것은 지저분한 거야.

말자 : 순자야. 너 혹시 몸이 안 좋으면 연락해. 우리 남편 보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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