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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9일(水)
KT&G 궐련형 전자담배 새 전용스틱 2종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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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궐련형 전자담배(릴 1.0/플러스/미니) 전용스틱인 ‘핏 골든 파이프’(Fiit Golden Pipe)와 ‘핏 체인지 더블유’(Fiit Change W) 2종(사진)을 19일 출시했다.

핏 골든파이프는 ‘신사들의 담배’로 불리는 파이프 담배에서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파이프 담배용 연초인 카벤디쉬엽을 함유한 오리지널 타입 제품이다. 카벤디쉬엽은 열과 증기 처리 후에 발효 숙성까지 거치기 때문에 일반 담배와 흡연감이 유사하고 목 넘김이 자연스럽다는 특징이 있다.

핏 체인지 더블유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맛과 시원함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특유의 찐맛이 적고 맛과 향이 일관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KT&G는 설명했다. 전국 편의점 4만여 곳과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지난해 9월 ‘핏 쿨샷’과 ‘핏 체인지톡’ 출시 이후 오랜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호를 존중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mail 임대환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임대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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