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9일(水)
회삿돈 370억원 빼돌린 50대 “대부분 유흥비로 썼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경찰서는 10년간 회삿돈 370여억원을 빼돌린 A씨(51)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가 회사에 다니면서 주거지처럼 머물던 호텔에 보관해둔 고가 물품들. (사진=마포서 제공)
회사서 재무관리 담당하며 회계 조작

10년간 회삿돈 약 370억원을 빼돌린 5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A씨(51)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광고업체 HS애드의 지배회사인 지투알에서 재무 관리를 담당했다. 그는 허위 채무를 만든 뒤 회삿돈으로 갚는 수법을 사용해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회삿돈 약 37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지투알은 내부 감사에서 이같은 정황을 파악하고 “300억원 규모 자금 횡령이 발견됐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뒤 지난 11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대부분 돈을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그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을 주거지처럼 사용했고, 이곳에 횡령한 돈다발과 고가의 옷·신발 등을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사용한 돈의 사용처와 정확한 범행 경위,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
▶ 조국一家 노골적 ‘증거인멸’ 시도…“긴급체포·구속할 사안..
▶ “정경심, WFM 매출상황까지 보고 받아”
▶ [단독]탄핵사태 버금가는 교수 시국선언… 대학가 ‘反조국..
▶ 뒤숭숭한 조국 고향 부산 “조로남불 분노… 정치 환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1000명 넘을 듯… 서울대 35명18·19일中 청와대 앞 기자회견700여 명에 이르는 전국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규탄하고 새로운 법무부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시..
ㄴ [단독]탄핵사태 버금가는 교수 시국선언… 대학가 ‘反조국’ 확산..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가족펀드 의혹’ 조국 5촌조카 구속…검찰 수사 탄..
황교안 ‘曺사퇴’ 삭발…한국당 “조국 수사방해” 맹..
line
special news 유승준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한번도..
SBS ‘본격연예 한밤’ 내일 인터뷰 방송 SBS TV ‘본격연예 한밤’은 17년째 병역 논란의 중심에 선 가수 유..

line
조국一家 노골적 ‘증거인멸’ 시도…“긴급체포·구속..
“정경심, WFM 매출상황까지 보고 받아”
“北 핵탄두 10개 늘어 30∼40개…비핵화 분명한 정..
photo_news
‘호랑이 사원’의 비극… 근친교배 80여마리 숨..
photo_news
“연예인처럼 앙상하게”… 1020의 ‘위험한 동경..
line
[Science]
illust
나비처럼 부드럽게… 내시경 공포마저 날려버린 로봇 근육
[지식카페]
illust
여성에 대한 오만과 편견에 맞서 펜으로 독립을 쟁취하다
topnew_title
number 뒤숭숭한 조국 고향 부산 “조로남불 분노…..
국가직 7급 필기 합격자 986명 발표…여성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환경부, 부동..
이완용의 독립문, 문재인의 新자주
hot_photo
‘꿈인 줄 알았는데’… 약혼반지 먹..
hot_photo
마마무 휘인 솔로곡 ‘헤어지자’, ..
hot_photo
70억원짜리 초호화 ‘황금변기’ 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