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26일(水)
文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10兆규모 양해각서 서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ICT·수소경제 등 10개 분야
공식오찬엔 재계인사 등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34) 왕세자 겸 부총리와 회담을 하고 양국 경제·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10조 원 규모의 경제협력 관련 양해각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식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 경영진도 대거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 이후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을 했으며,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공식 오찬을 함께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앞서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으며, 공항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영접을 받았다.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며, 사우디 왕위 계승자로는 1998년 압둘라 왕세제 이후 21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사우디가 한국의 제1 원유 공급국이자, 중동 국가 가운데 최대 경제협력 대상국인 만큼 빈 살만 왕세자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양국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양국 정부와 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수소경제·자동차·지식재산·보건 등과 관련한 10개의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그 규모가 약 1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빈 살만 왕세자와 오찬뿐 아니라 만찬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만찬은 3+3 형식으로, 우리 측에서는 문 대통령과 함께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배석할 전망이다. 공식 오찬에는 삼성전자 이 부회장과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양국 정·재계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민환 기자 yoogiza@munhwa.com
e-mail 유민환 기자 / 정치부  유민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떠나는 검사장들 ‘윤석열 검찰’에 쓴소리 쏟아내
▶ 출연료 7억·시청률 3%…“‘오늘밤 김제동’ 폐지, 경제논리..
▶ 쿠팡·다이소 “일본 기업 이라뇨… 한국 기업입니다”
▶ 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꽈당’…이마 30바늘 꿰매
▶ “장병 손님 눈 씻고봐도 없어… 이러다 지역경제 풍비박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차지한 이강인(18)이 소속팀인 발렌시아(스페인)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는 ..
mark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꽈당’…이마 30바늘 꿰매
mark“장병 손님 눈 씻고봐도 없어… 이러다 지역경제 풍비박산”
떠나는 검사장들 ‘윤석열 검찰’에 쓴소리 쏟아내
출연료 7억·시청률 3%…“‘오늘밤 김제동’ 폐지, 경..
文대통령-여야대표 “日보복 즉시 철회”…비상협력..
line
special news YG 양현석 경찰입건, 회사와 소속가수들 어찌되..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수사와 YG..

line
쿠팡·다이소 “일본 기업 이라뇨… 한국 기업입니다..
“日, 7월31일 또는 8월1일 화이트리스트 배제 발표..
SBS, ‘정법’ 대왕조개 관계자 중징계…PD는 연출 ..
photo_news
가수 김사무엘 부친, 멕시코에서 숨진 채 발견
photo_news
음란행위 혐의 프로농구 정병국, 현역 은퇴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한 번 봐도, 두 번 봐도… 영원한 한국 록의 대부
[인터넷 유머]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mark욕쟁이 초등학생
topnew_title
number 日교토 스튜디오 방화…사망자 33명으로 늘..
148회 디오픈 개막…매킬로이 첫 홀 4오버파..
최순실 탈의실서 넘어져 이마 28바늘 봉합수..
‘유도선수 신유용 성폭행’ 전 코치에 징역 6..
분노로는 일본 이길 수 없다
hot_photo
박정환, 커제에 불계패···사오싱 ..
hot_photo
수영·음악·안무 어우러진 ‘수중 종..
hot_photo
수영장에 빠진 7세 소녀 구조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