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19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27일(木)
용산구 무단투기 줄이기 두달… 상습지역 16곳 정비 ‘큰 호응’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울 용산구의 ‘무단투기 상습지역 하나씩 지우기’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은 5월부터 시작됐다. 각 동별로 상습무단투기지역 관리카드를 작성, 무단투기 원인을 분석하고 특성에 맞는 근절방안을 마련했다.

통장, 골목청결지킴이 등이 참여하는 ‘무단투기 모니터링단’도 새롭게 꾸렸다. 무단투기 경고판 디자인도 산뜻하게 바꿨다. 27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지역 내 무단투기 상습지역은 300여 곳으로, 구는 연말까지 이를 250곳 이하로 줄일 방침이다. 16개 동별 자체 계획을 수립, 우선순위에 따라 대청소, 화단설치, 단속 등을 시행한 결과 지난 두 달간 무단투기 상습지역 16곳이 정비됐다.

구청의 노력에도 불구, 이태원 등 상가 밀집지역은 정비 다음 날 바로 쓰레기가 쌓이기도 한다.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투기 행위가 원인이다. 구는 이런 곳을 ‘특별관리구역(54곳)’으로 지정, 단속 전담요원(2개조 4명)을 통해 매달 2개 동씩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쓰레기 문제는 주민 협조 없이는 해결이 어렵다”며 “골목길 반상회, 자율 청소조직 확대 등 주민참여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대
▶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고심
▶ 부산서 태극기 집회 행진 중 교통사고 7명 부상
▶ 흥국생명 날벼락…이재영, 무릎 부상으로 이탈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부산에서 태극기 집회 참가자 7명이 거리행진 도중 차량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오후 4시 20분께 부산 동구 중앙대로 부산..
mark이낙연 “강남 아파트 전입시기 착오 사과…팔리는대로 팔 것”
mark‘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양육비 달라고 찾아온 전처 폭행한 30대 남성 입건
‘4+1’,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에 “저질 정치”..
안나푸르나서 한국교사 4명 실종…악천후 속 수색..
line
special news 흥국생명 날벼락…이재영, 무릎 부상으로 이탈
팀 관계자 “이른 시간 안에 복귀 힘들 듯”배구대표팀서 무리했나…김연경, 김희진에 이재영마저 부상여자..

line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
이국종-아주대 갈등 속 경기도 닥터헬기 내주 운행..
photo_news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
photo_news
‘20승 보인다’ 박인비, LPGA 시즌 개막전 2R ..
line
[Interview]
illust
1600대1 뚫고 나사 우주비행사 선발된 ‘조니 김’
[Review]
illust
‘檢개혁안 비판’ 검사내전 저자…‘英왕실 탈퇴’ 해리&메건
topnew_title
number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네팔인..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hot_photo
입 연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hot_photo
전 피겨국가대표 박소연 ‘태양의..
hot_photo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