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5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27일(木)
[속보]송중기-송혜교, 결혼 18개월만에 이혼조정 절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제공]

송중기 “잘잘못 따지기보다 원만한 합의 희망”
어제 법원에 신청접수…합의시 확정판결 효력


톱스타 부부인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결혼 약 2년 만에 이혼절차를 밟게 됐다.

송중기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송중기도 2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절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  배우 송헤교와 송중기 [송혜교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협의에 따라 이혼을 결정하는 절차다. 가사소송법에 따르면 재판을 통해 이혼하려는 부부는 원칙적으로 먼저 조정을 신청해야 하고, 조정 신청 없이 소송을 내면 법원은 사건을 조정에 회부해야 한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조정에 성공하지 못하면 이혼 재판을 하게 된다.

한류스타인 송중기와 톱여배우인 송혜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고 현실에서도 연인 사이가 됐다. 이후 2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던 두 사람은 2017년 7월 열애와 결혼 계획을 동시에 알렸다.

두 사람은 세계적인 관심 속에 같은 해 10월 31일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주로 중국 매체에서 제기된 결별설에 부인하며 각자 작품 활동에 충실, 약 2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송혜교는 최근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으며, 송중기는 tvN 주말극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송중기 “원만한 합의 희망”… 송혜교 “둘의 다름 극복못해”
▶ ‘송송커플’ 이혼신청
▶ 송중기-송혜교 루머 하룻만에 수십건…지라시공화국 민낯
▶ 박보검, 송중기·송혜교 이혼에 엉뚱한 불똥
▶ 송중기-송혜교 ‘파경’ 소식날 中 판빙빙-리천도 결별
▶ 장쯔이, 송·송커플 이혼에 “최선의 선택이길”
▶ ‘송송’ 재산 1000억… 출연료 등 명의 분명해 분할 쉬울듯
[ 많이 본 기사 ]
▶ 이용수 할머니, 마지막 기자회견…“모든 걸 까발리겠다”
▶ 배급사도 몰랐던 영화 ‘김복동’ 해외상영료 1만달러 모금..
▶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러 숨진 채 발견
▶ 이태원클럽과 코인노래방에서 ‘거미’를 보셨나요?
▶ ‘기분나쁜 댓글 달았다’며 동료가수 찾아가 폭행한 래퍼 입..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코로나19에 식당 문 닫자 쥐들이 주..
서울대 측 ‘조국 논문표절 의혹’ 본조..
‘해외에서 위장 송금’…늘어나는 유튜..
고진영·박성현, 스킨스 게임에서 상금..
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깜짝 마..
topnew_title
topnews_photo 25일 대구…정의연 의혹 관련 입장 밝힐듯 할머니 “윤미향, 법적 처리 확실히 할 것”정의연, 기부금 관련 기자회견 열고 해명정의연 향한..
mark“하늘 나는 항공기 격추”…레이저무기 시험 성공
mark‘핵주먹’ 타이슨 “홀리필드보다 거물급 선수와 복귀전”
배급사도 몰랐던 영화 ‘김복동’ 해외상영료 1만달러..
‘기분나쁜 댓글 달았다’며 동료가수 찾아가 폭행한..
이태원클럽과 코인노래방에서 ‘거미’를 보셨나요?
line
special news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러 숨진 채 발견
일본에서 ‘악플’에 시달리던 20대 여자 프로레슬러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을 계기로 인터넷 공간에 무차별적..

line
6세 자폐아 시부모집서 ‘의문의 추락사’…엄마 “진..
“애가 아파요” SNS 거액 모금… 표백제 먹인 혐의..
美 연구진 “렘데시비르만으론 코로나19 사망률 못..
photo_news
안소미 “어릴 적 부모님 이혼...결혼식 때 대행..
photo_news
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정동원길’ 생..
line
[Review]
illust
할머니 앞에 무릎 꿇은 윤미향… 21代 첫 국회의장 박병석
[박경일 기자의 여행]
illust
물 따라 길 따라 굽이굽이 85리… 강이 품은 서사와 풍류를 만..
topnew_title
number 코로나19에 식당 문 닫자 쥐들이 주택가 ‘습..
서울대 측 ‘조국 논문표절 의혹’ 본조사 마무..
‘해외에서 위장 송금’…늘어나는 유튜버, 과..
고진영·박성현, 스킨스 게임에서 상금 5천만..
hot_photo
‘퇴사’하고 기획사 세운 유빈 “자..
hot_photo
애인과 ‘옥상 입맞춤’ 사진 SNS에..
hot_photo
전과 스타들 잇단 방송가 복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