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01일(月)
대통령 암살 기도 혐의 해군 대위 수감 중 사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베네수엘라 해군 청사 앞에서 국기를 펼쳐들고 항의하는 야권 지지자.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베네수엘라 야권 “고문에 의한 타살” 반발…정부, 진상규명 조사 착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암살 기도 혐의로 체포된 해군 대위가 수감 중 사망하자 야권이 고문에 의한 타살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엘 나시오날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라파엘 아코스타 대위는 지난 28일 재판에 출두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9일 새벽에 사망했다.

아코스타 대위의 부인과 변호인은 고인이 피멍 등 고문의 흔적이 있는 가운데 휠체어를 타고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를 본 판사가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아코스타는 지난 21일 마두로 대통령 암살 기도 혐의로 구금됐다.

야권은 반발했다.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동영상을 통해 아코스타의 죽음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하겠다고 맹세하며 군이 마두로 퇴진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아코스타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면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정부는 그러나 아코스타가 마두로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 군 장교들과 민간인 단체의 일원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번 사망 사건은 정부와 야권이 위기를 풀기 위한 대화 재개를 모색하는 가운데 일어나 협상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종로대첩’ 이낙연 50.3% 황교안 39.2%…‘코로나 변수’ 격..
▶ 여자배구 이재영, 투수 서진용과 열애 공개…“내 사람”
▶ 박원순, 범투본 집회 깜짝등장…“해산하라” 말에 난장판
▶ 엄마에게 간 이식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확진…병원 ‘발칵..
▶ “신천지, 2년전 중국 우한 진출했다가 공안에 추방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포르쉐 테러’ 알고보니 조폭 짓…모..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77명중 경북도..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살인마 여성은 어..
‘사인훔치기’ 휴스턴 선수들, 살해 위..
중국, 코로나19 통계기준 또 변경…일..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진 등 38명 격리·병동 폐쇄이식받은 어머니는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이상 증상은 안 보여어머니에게 간을 이식..
mark이스라엘 성지순례단 9명도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오리무중..
mark2600만명 거주 수도권도 ‘확진’ 속속… 감염 대확산 ‘초읽기’
‘종로대첩’ 이낙연 50.3% 황교안 39.2%…‘코로나 변..
박원순, 범투본 집회 깜짝등장…“해산하라” 말에 난..
경주서 코로나19 3번째 사망…1주간 외부활동, 전..
line
special news ‘트럼프 저격쯤이야’…기생충, 북미 역대 외화흥..
4천500만달러 넘어…아이맥스관에서도 기생충 상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영화 기생충의 아..

line
‘코로나19’ 229명 늘어 총 433명…전국에 ‘안심지대..
“신천지, 2년전 중국 우한 진출했다가 공안에 추방..
알려진 신천지교회만 전국 74곳…드러나지 않는 조..
photo_news
여자배구 이재영, 투수 서진용과 열애 공개…..
photo_news
MBC 새 사장에 박성제 내정…“적폐청산에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희망 준 봉준호처럼…‘이 풍진 세상살이’ 달래준 트로트
[Interview]
illust
“낙하산 편견 극복하려… 디지털 농업혁신 더 과감히 도전했다..
topnew_title
number ‘포르쉐 테러’ 알고보니 조폭 짓…모르고 풀..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77명중 경북도민 18명..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살인마 여성은 어디로 ..
‘사인훔치기’ 휴스턴 선수들, 살해 위협 호소..
hot_photo
방탄소년단 새 앨범, 91개국 아이..
hot_photo
침묵 깬 기성용 “서울이 나를 원..
hot_photo
파죽지세 ‘미스터트롯’, 시청률 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