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03일(水)
맹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맹장

맹장 수술을 마친 의사와 환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환자 : “맹장은 무용지물이라서 그것 없이도 문제없다죠?”

의사 : “환자들의 처지에선 그렇겠지만, 우리에겐 그렇지 않아요.”


당찬 아들

6살짜리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

아버지 :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아들 : (당당하게) 대통령요!

대통령이란 말에 흥이 난 아버지.

아버지 : 그럼 우리 아들 대통령 되면 아빠 뭐 시켜 줄 거야?

아들 : (더욱 당찬 목소리로) 자장면요!


초등학교 동창

한 노신사가 모처럼 어렸을 때 다니던 초등학교를 돌아보고 있었다. 그때 저쪽에서 뚱뚱한 할머니가 걸어오고 있었다.

노신사가 기억을 더듬으며 할머니에게 말을 건넸다.

“아, 여보세요. 혹시 당신은 60년 전쯤 이 학교를 다니던 옥분씨 아닙니까? 그때 나와 같은 반이었는데 기억이 안 나십니까?”

할머니가 노신사를 한번 쳐다보고는 대답했다.

“글쎄, 난 옥분이오만 옛날 우리 반에는 댁처럼 머리가 허연 학생은 없었답니다.”


재치있는 교장 선생님

어느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한 교사를 소개하려고 했다.

그런데, 학생들이 떠들어대는 바람에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은 “여기 이분은 왼쪽 팔이 하나밖에 없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일순간 학생들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져서 모두가 귀를 기울였다.

그는 호흡을 가다듬고 조용히 말했다.

“오른쪽 팔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 ]
▶ 권민아는 왜 폭로했나… ‘합숙생활’이 키운 K팝 그늘
▶ 귀순병이 전한 DMZ 북한군 실상…“뇌물이면 진급하고 훈..
▶ 김종인이 쏘아올린 ‘꿈틀이’…잠자다 튀어나온 잠룡들
▶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 “한국 야구는 불고기 피자…종주국 미국도 감탄하는 매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욕을 밥보다 많이 먹으니”…3년 전..
주호영 “통합당 6일 국회복귀…국정조..
갈림길에 선 윤석열, 장고 끝 ‘묘수’ 찾..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외국인 수십명..
“너만한 손녀 있다” 10살 성추행한 학..
topnew_title
topnews_photo 걸그룹 ‘AOA’ 동료였던 권민아(27)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은 신지민(29)이 팀을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된 것..
ㄴ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ㄴ ‘동료 괴롭힘 논란’ AOA 지민, 팀 탈퇴…“연예활동 중단”
양기대 “박지원, DJ 잘 봐달라며 정치부장에 무릎꿇..
곽상도 “대통령 아들, 아파트 대출받아 수억 벌어”
귀순병이 전한 DMZ 북한군 실상…“뇌물이면 진급..
line
special news 김민준 “아내 권다미, 지드래곤 누나인 거 알고 ..
‘아는 형님’ 출연...시청률 5.2% 배우 김민준이 아내 권다미와 아내의 동생인 지드래곤에 관한 입담을 풀..

line
장제원 “김종인 대권후보 찾기 스무고개 점입가경..
靑 “박지원 내정, 文대통령 지난 일 개의치 않는다..
신규확진 3개월만에 첫 사흘연속 60명대…수도권-..
photo_news
주호영 “정치도 전문분야…윤석열 정치 하지 ..
photo_news
이순재 “매니저에 사과…남은 삶은 업계 종사..
line
[북리뷰]
illust
男의 시선 벗고… 자신의 벗은 몸 직접 그린 최초의 女화가
[Review]
illust
‘檢총장에 공개항명 ’이성윤… ‘부동산정책 실패 논란’ 김현미
topnew_title
number “욕을 밥보다 많이 먹으니”…3년 전 故 최숙..
주호영 “통합당 6일 국회복귀…국정조사·특..
갈림길에 선 윤석열, 장고 끝 ‘묘수’ 찾을까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외국인 수십명 폭죽 난..
hot_photo
양키스 다나카, 스탠턴 강습 타구..
hot_photo
우혜림·신민철 웨딩마치…“예쁘게..
hot_photo
다저스 프라이스, 142억원 포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