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로 영어캠프 가자” 용산구, 맞춤형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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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9-07-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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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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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숙명여대와 손잡고 오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2019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숙대 캠퍼스에서 1일 7시간(오전 9시 20분∼오후 4시 30분)씩 주 5일(월∼금)간 이뤄진다. 점심과 간식도 제공된다. 교육 내용은 교재 학습과 역할극, 과학실험, 현장학습 등이다.

지역 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생 57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70만 원으로 개인이 40만 원, 구가 30만 원을 부담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전액 무료(구 지원)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구 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15일 오후 1시에 공지한다.

이어 구는 22∼23일 양일간 선정자 레벨테스트를 실시, 5개 반(반별 10명 내외)을 편성하고 반별 전담교사를 3명(외국인 1명, 한국인 2명)씩 배치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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