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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09일(火)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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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세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장난감 하나를 사 왔다.

그러자 서로 장난감을 가지겠다고 싸웠다.

그러자 아버지가 말했다.

“엄마 말에 고분고분하고 말 잘 듣는 사람이 가져라.”

아이들은 잠시 동안 아무 소리도 없다가 일제히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 아빠가 장난감 가지고 노세요….”


참깨와 라면

참깨와 라면이 살았다. 어느 날 둘은 경찰서에 잡혀갔다. 그 이유는…

“참깨가 고소해서….”

그런데, 그 다음날 라면 친구인 라면땅과 국수도 경찰서에 잡혀갔다.

그 이유는…

“라면이 불어서….”


동병상련

신혼여행을 마치고 회사에 처음 출근한 부하직원이 깔끔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진 부장이 칭찬을 했다.

“역시 자네 결혼을 잘했네. 나도 결혼한 다음부터 말쑥한 복장을 할 수 있었지.”

그 말을 들은 부하직원이 다 안다는 표정을 짓더니 말했다.

“부장님도 저처럼 신혼여행 때 사모님에게 빨래하는 법, 다림질하는 법을 다 배우셨군요.”


어머니와 딸

딸: 엄마, 잠이 안 와요.

엄마: 그러니? 그럼 하나에서 백까지 세어 보렴.

한참이 지난 후 엄마가 딸에게 물었다.

엄마: 그래도 잠이 안 오니?

딸: 여든까지 셀 때는 졸렸는데 엄마 말대로 백까지 다 세려고 꾹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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