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2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09일(火)
고준희, 빅뱅 승리 루머 고통 여전 “견디기 힘들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고준희
탤런트 고준희(34)가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 루머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고준희는 9일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 감사한 일이고 좋은 모습으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여러 추측 글들은 사실이 아니다.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활동하고 싶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 그로 인한 여러 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비방 댓글들 때문에 엄마, 아빠가 고통을 받고 있다.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 글들을 보는 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너무 견디기 힘들다.”

고준희는 “더 이상 나와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이 고통 받지 않게 이런 기사와 댓글들 멈춰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많은 응원 보내주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준희는 승리의 일본 투자자 접대 자리에 초대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 3월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는 승리가 2015년 일본 사업가를 접대하는 파티를 준비하며 가수 정준영(30),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29)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승리가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라고 하자, 정준영은 “알겠다.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되지?”라고 물었다. 최종훈은 “승리야 XXX(여배우) 뉴욕이란다”라고 했고, 승리는 “누나 또 뉴욕 갔어?”라며 실망했다. 최종훈은 “여튼 배우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야”라고 욕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화에서 언급된 여배우가 고준희라는 설이 나돌았다. 승리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을 뿐 아니라, 당시 미국 뉴욕에 체류해 의심을 샀다. 고준희는 2월 YG와 전속계약 만료 후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승리 사건 여파로 KBS 2TV 월화극 ‘퍼퓸’ 출연이 무산됐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고준희 측은 승리 루머 유포자 관련 법적조치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이 소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다. 승리와는 동종업계에서 알게 된 사이로, 같은 YG 소속사였기에 친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면서도 “승리의 사업상 접대 등에 참석하였거나 참석 요청을 받았거나 그러한 유사한 관계가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 ‘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 재산분할·위자료 없이… 송중기·송혜교 이혼도장 ‘쾅’
▶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문수 “웬 항일죽창투쟁? 친미·친일 해야지 친북·친공해서 되겠나”“美대통령 참수하고 아베총리 죽창으로 물리치자? 망하는 길” 김문수..
mark‘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mark강지환·조재현·고현정… 물의 후 중도하차, 이미지 치명타
‘상반신 노출·적나라한 대사’… 성윤리 수업 단편 영..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line
special news 마블 ‘이터널스’ 주연 마동석, ‘제2 아이언맨’ 예약
길가메시役… 슈퍼히어로 ‘톱3’ 어벤져스 ‘토르’와 비견할만 마동석 “너무 흥분되고 영광 ‘힘’ 어서 빨리..

line
재산분할·위자료 없이… 송중기·송혜교 이혼도장 ‘..
아이유 대박 비결은 귀신?…귀신과 동거하는 양세..
민병두 ‘세비반납 릴레이버스킹’ 시작…다음 주자 ..
photo_news
[단독] 중국판 ‘응팔’ 제작 중단… ‘제2의 限韓..
photo_news
조정석 “깊이 있는 배우보단 색깔 많은 배우 되..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210년 만에 베이징 찾은 ‘추사’… 냉랭한 韓·中관계의 희망 되길
[인터넷 유머]
mark음양의 법칙 등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topnew_title
number 유니클로 또 사과…“부족한 표현 죄송…진심..
親文서도 비판 받는 조국의 ‘反日 SNS’
삼성, 사장 정기회의 줄취소…“반도체 재고..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말똥 공포’가 21세기 한국 흔든다
hot_photo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
hot_photo
배정남 부친상, 장례식장 알리지..
hot_photo
사람 몸에 고양이 털·꼬리만 CG..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