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2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日 경제보복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1일(木)
조원진 “日, 내가 입수한 자료 악용… 적반하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日의 밀반출이나 이야기하라”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원진(사진) 의원은 11일 일본이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논리를 뒷받침하는 데 과거 자신이 공개한 정부 자료의 내용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적반하장격 이용”이라고 비판하고 “일본은 경제보복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자기(일본)들이 전략물자를 밀반출한 것에 대해서는 말이 없고, 지금 와서 한국에서 왜 밀반출이 됐느냐고 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10일) 한 일본 언론이 조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전략물자 무허가 수출 적발 현황’ 자료를 근거로 ‘한국에서 지난 4년간 무기로 전용 가능한 전략물자의 밀수출이 156차례나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한 것을 반박한 것이다.

조 의원은 당시 정부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그 내용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전략물자 밀반출 경위를 밝히고 더욱 철저한 관리를 하도록 촉구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이 전략물자를 북한에 유입시킨 증거가 있으면 그 역시 밝혀야 한다”며 “미국도 전략물자에 대한 정보 교류를 해야 하고, 한국 정부도 전략물자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klug@munhwa.com
e-mail 김유진 기자 / 정치부  김유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 ‘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사망
▶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 재산분할·위자료 없이… 송중기·송혜교 이혼도장 ‘쾅’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문수 “웬 항일죽창투쟁? 친미·친일 해야지 친북·친공해서 되겠나”“美대통령 참수하고 아베총리 죽창으로 물리치자? 망하는 길” 김문수..
mark‘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mark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사망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아이유 대박 비결은 귀신?…귀신과 동거하는 양세..
line
special news 마블 ‘이터널스’ 주연 마동석, ‘제2 아이언맨’ 예약
길가메시役… 슈퍼히어로 ‘톱3’ 어벤져스 ‘토르’와 비견할만 마동석 “너무 흥분되고 영광 ‘힘’ 어서 빨리..

line
민병두 ‘세비반납 릴레이버스킹’ 시작…다음 주자 ..
재산분할·위자료 없이… 송중기·송혜교 이혼도장 ‘..
親文서도 비판 받는 조국의 ‘反日 SNS’
photo_news
[단독] 중국판 ‘응팔’ 제작 중단… ‘제2의 限韓..
photo_news
조정석 “깊이 있는 배우보단 색깔 많은 배우 되..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210년 만에 베이징 찾은 ‘추사’… 냉랭한 韓·中관계의 희망 되길
[인터넷 유머]
mark음양의 법칙 등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topnew_title
number 삼성, 사장 정기회의 줄취소…“반도체 재고..
‘말똥 공포’가 21세기 한국 흔든다
고성에 몸싸움…‘막장’ 바른미래 정면 충돌
조국 靑수석의 無所不爲 ‘궤변과 선동’ 대통..
‘직원 성폭행’ 김문환 전 에티오피아 대사, 징..
hot_photo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
hot_photo
배정남 부친상, 장례식장 알리지..
hot_photo
사람 몸에 고양이 털·꼬리만 CG..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