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2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1일(木)
SK 60승 선착…한국시리즈 직행 확률 78.6%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SK 승리 (서울=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SK와 두산의 경기. 8대6으로 이긴 SK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9.7.5
2위 경쟁팀 두산·키움 나란히 연승…삼성도 3연승
NC 구창모, 롯데 제물로 시즌 최다 탈삼진 타이 13개


프로야구 선두 SK 와이번스가 시즌 60승에 선착했다.

SK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5-1로 따돌렸다.

SK는 시즌 90경기 만에 60승(1무 29패)에 도달해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 78.6%를 잡았다.

지난해까지 60승을 선점한 팀이 정규리그를 우승한 경우는 28번 중 22번에 달했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여 한화 타선을 산발 8안타 1점으로 막았다.

SK의 정의윤과 한동민은 60승을 자축하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정의윤은 1-0으로 앞선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한동민은 6회 선두 타자로 나와 3-0으로 달아나는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SK는 이어진 6회 공격에서 제이미 로맥, 고종욱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들고 정의윤의 희생플라이로 4-0으로 달아나 승패를 갈랐다.

2위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나란히 연승을 질주했다.

2위 두산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8-4로 물리치고 3연승을 내달렸다.

4-4로 팽팽하던 7회 초 두산이 LG 구원 김대현을 제물로 2점을 뽑았다.

선두 박세혁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포수 패스트볼 때 2루로 진루했다.

이어 허경민이 우월 2루타를 터뜨려 박세혁을 홈에 불러들였다.

정수빈의 보내기 번트로 이어간 1사 3루에서 박건우가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6-4로 벌렸다.

두산은 9회에도 2사 후 정수빈의 2루타와 박건우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탰다.

두산 톱타자 박건우는 3타수 2안타를 치고 4타점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3위 키움 히어로즈도 kt wiz를 4-2로 제압하고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두산과의 승차는 여전히 0.5경기다.

키움의 송성문은 4타점 원맨쇼를 펼쳐 승리를 이끌었다.

송성문은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솔로 아치로 기세를 올렸다.

이어 1-1인 6회 무사 만루에서 내야 땅볼로 추가 타점을 올렸다.

2-2로 맞선 8회 초 송성문의 방망이가 다시 굉음을 냈다.

김하성의 중전 안타와 제리 샌즈의 좌중월 2루타, 박병호의 고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깨끗한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두 명의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NC 다이노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4-0으로 꺾었다.

5위 NC와 6위 kt의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NC 선발 구창모는 7⅔이닝 동안 삼진 13개를 솎아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삼성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가 4월 21일 한화를 제물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할 당시 뽑아낸 탈삼진 수와 같다.

NC의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는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2회 좌전 안타로 나간 뒤 이원재의 적시타 때 홈을 밟는 등 4타수 2안타를 쳐 성공리에 데뷔전을 끝냈다.

지난해 데뷔한 NC 포수 김형준은 7회 좌중간 스탠드에 떨어지는 홈런으로 통산 첫 홈런을 장식하는 등 4타수 3안타를 치고 3타점을 수확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2로 팽팽하던 8회 말 이원석의 결승 투런 아치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4-2로 눌렀다.

KIA 이범호는 6회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역대 13번째로 2천경기 출장의 위업을 이뤘다.

고향 대구에서 2천 경기 출장을 달성한 이범호는 찬스에서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이원석 8회 결승 투런포…삼성, KIA 꺾고 3연승
▶ 송성문 4타점 원맨쇼…키움, kt 제물로 5연승 신바람
[ 많이 본 기사 ]
▶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 ‘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 재산분할·위자료 없이… 송중기·송혜교 이혼도장 ‘쾅’
▶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문수 “웬 항일죽창투쟁? 친미·친일 해야지 친북·친공해서 되겠나”“美대통령 참수하고 아베총리 죽창으로 물리치자? 망하는 길” 김문수..
mark‘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mark강지환·조재현·고현정… 물의 후 중도하차, 이미지 치명타
‘상반신 노출·적나라한 대사’… 성윤리 수업 단편 영..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line
special news 마블 ‘이터널스’ 주연 마동석, ‘제2 아이언맨’ 예약
길가메시役… 슈퍼히어로 ‘톱3’ 어벤져스 ‘토르’와 비견할만 마동석 “너무 흥분되고 영광 ‘힘’ 어서 빨리..

line
재산분할·위자료 없이… 송중기·송혜교 이혼도장 ‘..
아이유 대박 비결은 귀신?…귀신과 동거하는 양세..
민병두 ‘세비반납 릴레이버스킹’ 시작…다음 주자 ..
photo_news
[단독] 중국판 ‘응팔’ 제작 중단… ‘제2의 限韓..
photo_news
조정석 “깊이 있는 배우보단 색깔 많은 배우 되..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210년 만에 베이징 찾은 ‘추사’… 냉랭한 韓·中관계의 희망 되길
[인터넷 유머]
mark음양의 법칙 등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topnew_title
number 유니클로 또 사과…“부족한 표현 죄송…진심..
親文서도 비판 받는 조국의 ‘反日 SNS’
삼성, 사장 정기회의 줄취소…“반도체 재고..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말똥 공포’가 21세기 한국 흔든다
hot_photo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
hot_photo
배정남 부친상, 장례식장 알리지..
hot_photo
사람 몸에 고양이 털·꼬리만 CG..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