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파워인터뷰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2일(金)
국제정치전공 아버지 영향 받았나 질문에… “전혀요. 1980년대 父子 관계 아시잖아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부친이어 2代째 국제정치학회장

손열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은 직함이 3개다. 본직은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지만, 지난해 직함 2개를 새로 얻었다. 지난해 6월 민간 싱크탱크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 같은 해 12월에는 1년 임기의 국제정치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손 학회장은 인터뷰에서도 학회장과 EAI 원장 명함 두 장을 건네면서 “학회장으로서, 원장으로서 언론 홍보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손 학회장은 지난 4∼6일 국제정치학회가 주최한 ‘미·중 관계 40년과 한반도’ 주제 세미나에서 무역 전쟁이 “패권 경쟁이냐 아니냐를 놓고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손 학회장의 부친도 유명하다.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출신으로 1985년 문교부(현 교육부) 장관을 지냈던 손제석(2016년 작고) 전 위덕대 명예총장이 부친이다. 손 학회장은 6남매 중 장남이다. 특히 손 전 명예총장도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을 거쳤다는 점에서 2대가 국제정치학회장을 지낸 기록을 세운 셈이다. 하지만 손 학회장은 국제정치를 전공하게 된 데 부친의 영향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전혀요, 1980년대 아버지와 아들 상황 아시잖아요”라면서 손사래를 쳤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61년 서울 출생 △서울대 사범대 학사 △미국 시카고대 정치학 석·박사 △일본 요코하마(橫濱) 국립대 방문연구원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현대일본학회장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 △제63대 한국국제정치학회장
[ 관련기사 ]
▶ “韓·日관계 악화 뿌리는 저항 민족주의 vs 복고 민족주의 충돌”
▶ “시카고大 유학시절 월러스틴·폴 케네디·후쿠야마 교수에게서 …
[ 많이 본 기사 ]
▶ “일본놈들 발광에 아무 말 못한 文…그대야말로 친일파”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몸살”
▶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 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 구속…은퇴 후에도 시련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경욱, 페북에 “미친 또라이 일본놈들” “선대인 친일파”“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는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mark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mark“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겨울옷 안사야 유니클로 타격”…정교해지는 日제..
러시아 “기기 오작동… 영공침범 의도 없었다”
‘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확정…“꿈과 희망..
line
special news 황병승 시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시인 황병승(49) 씨가 경기도 고양에 있는 자택에서 24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전했다.황 씨는..

line
침범한 중·러, 억지주장 日, 방관하는 美… 열강의 ..
5년전 이어… 정주영회장,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靑, 개각 앞두고 전열 정비… 장관급 9명 검증작업..
photo_news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
photo_news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소헌왕후 정신적 外傷 극복 비결은, 외조부 큰 사랑·남편 세종..
[인터넷 유머]
mark혼전계약서 mark음양의 법칙 등
topnew_title
number 한국당 총선 필패론
마동석·청각 장애인…마블의 영리한 캐스팅
‘프듀’ 투표 조작의혹에… 뿔난 팬들, 변호사..
17세 소녀 시신 사진, 인스타그램에 20시간..
오승환, 콜로라도서 방출 위기… 삼성 복귀..
hot_photo
조수애·박서원, 2세 안고 행복한..
hot_photo
“시야 가리지마라”…129억 내고 ..
hot_photo
쯔양, 학교폭력 의혹 해명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