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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회원권 핫이슈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2일(金)
고객친화 서비스로 인기 남촌 · 렉스필드 등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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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회원권 시장이 여전히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부시장의 악재가 산적한 양상이고 수요 증가 추세는 주춤하지만, 오히려 무기명 회원권과 블루칩 종목들은 물량 감소에 따른 하방 경직성의 특성이 강화되고 있다. 일반적인 수요공급의 원칙이 먹혀들지 않는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 해당 종목들은 대기수요가 누적되면서 상대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시장에서 주요 선호도 높은 종목군들의 수급 균형이 깨지면서 새로운 변화들도 확인된다.

특히 초고가 종목들은 무기명 회원권의 그늘에 가려 시세가 낮아졌지만 대체 종목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회원 혜택과 회원 입회 방식들을 두고는 희비가 엇갈린다. 과거 전통의 강자로 군림하던 가평베네스트와 남부는 입회 절차가 까다롭고 부가적인 혜택에 대한 불만으로 시세가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곤지암 지역의 남촌, 렉스필드, 이스트밸리는 새로운 상품 구성과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스트밸리는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급등세를 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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