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16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노동·복지
[사회] 내년 최저임금 8590원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2일(金)
노동사회硏 “올해 최저임금 OECD 평균”… 경총 “누적인상률 OECD 3위 최상위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해외 최저임금 수준과 비교 결과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최근 5년간 최저임금 누적 인상률은 터키, 리투아니아에 이어 3위를 차지한다.

1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따르면 한국의 최저임금 누적 인상률은 최근 2년간(2018∼2019년) 29.1%, 최근 5년간(2015∼2019년) 60.3%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 28개국 평균은 각각 14.2%, 32.6%다. 한국이 OECD 평균의 2배에 달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5년간 인상률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는 리투아니아와 터키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일본은 최저임금을 11.4%, 독일은 8.1%, 영국은 21.1%, 프랑스는 5.2% 올렸다.

최저임금도 마찬가지. 경총이 OECD와 한국 최저임금위원회의 국제비교 방식을 활용, 최저임금의 상대적 수준을 추정한 결과 올해 한국의 최저임금은 중위임금 대비 64.5%, 평균임금 대비 50.3%로 분석됐다. OECD 평균이 각각 54.7%, 43.4%인 것과 비교할 때 높은 수치다. 하지만 노동계에서는 “OECD 평균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최근 ‘최저임금수준 국제비교’ 보고서에서 “올해 최저임금은 6.4유로(8350원)로 OECD 회원국 평균과 같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순위로는 25개국 가운데 12위다. 2017년에는 29개국 중 14위, 2018년에는 25개국 중 13위였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mail 윤정아 기자 / 사회부  윤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최저임금’ 정권따라 기준 오락가락… 결정체계 이원화 법안 조…
▶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8590원
▶ 최저임금위원장 “240원 인상, 어려운 경제여건 성찰 결과”
▶ “5人이하 사업장 제외 요구 묵살”… 소상공인들 분노
[ 많이 본 기사 ]
▶ ‘박항서호’가 추운 한국으로 전지훈련 온 까닭은?
▶ “치과 원장이 성추행”…女치위생사 청첩장 주려다 봉변
▶ “文정권 본질은 거짓과 부패…친문게이트로 나라 거덜”
▶ 하승진, 의식 잃은 딸 구해준 시민들에 감사…“당신들은 ..
▶ ‘질투의 화신’ 현실판…김현우·이여진 결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1학년때 가장 중요한 것?…99학번..
71km 거리를 20분에 돌파…‘에어택시..
멀티골로 ‘승리의 벨’ 울린 강채림 “한..
동해안별신굿 전수조교 김정희씨 사..
“혁명영웅 게이 묘사가 어때서”…이번..
topnew_title
topnews_photo 외국어영화상 쇼트리스트 무난히 오를 듯…1월 13일 최종후보 선정 때 작품·감독상도 기대 한국 영화 대표 출품작 ‘기생충’(Parasite)이 ..
mark‘김민재 결승골’ 한국, 중국 1-0 격파…일본과 ‘최후 결전’
mark“제2차 한국전쟁 가능성 커져… 트럼프, 공격 명령 내릴수도”
“치과 원장이 성추행”…女치위생사 청첩장 주려다..
한국당 지지율 석달 만에 20%대로…민주당은 3주..
“文정권 본질은 거짓과 부패…친문게이트로 나라 ..
line
special news 하승진, 의식 잃은 딸 구해준 시민들에 감사…“당..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 하승진(34)이 위급한 상황을 맞았던 딸을 시민..

line
‘박항서호’가 추운 한국으로 전지훈련 온 까닭은?
소방청 옆 ‘저승사자’ 상이 사라졌다…‘무섭다’ 민원..
‘김건모 성폭행 고소’ 여성, 경찰 조사받아…신변보..
photo_news
강호동 굴탕면 vs 유재석 달걀라면 먹어보니…..
photo_news
류현진만 남았다…범가너, 애리조나와 5년 99..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올해 가기 전 해야 할 두 마디…‘미안하다, 사랑한다’ 아닐까
[골프와 나]
illust
“파5 OB티서 210m 샷이 쏙∼… 앨버트로스 같은 버디!”
topnew_title
number 1학년때 가장 중요한 것?…99학번 ‘인간관계..
71km 거리를 20분에 돌파…‘에어택시’ 서비..
멀티골로 ‘승리의 벨’ 울린 강채림 “한일전도..
동해안별신굿 전수조교 김정희씨 사망…“강..
hot_photo
‘질투의 화신’ 현실판…김현우·이..
hot_photo
베이브 루스 500홈런 배트, 13억..
hot_photo
올해 세계 주요 미인대회, 죄다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