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노동·복지
[사회] 내년 최저임금 8590원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2일(金)
노동사회硏 “올해 최저임금 OECD 평균”… 경총 “누적인상률 OECD 3위 최상위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해외 최저임금 수준과 비교 결과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최근 5년간 최저임금 누적 인상률은 터키, 리투아니아에 이어 3위를 차지한다.

1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따르면 한국의 최저임금 누적 인상률은 최근 2년간(2018∼2019년) 29.1%, 최근 5년간(2015∼2019년) 60.3%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 28개국 평균은 각각 14.2%, 32.6%다. 한국이 OECD 평균의 2배에 달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5년간 인상률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는 리투아니아와 터키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일본은 최저임금을 11.4%, 독일은 8.1%, 영국은 21.1%, 프랑스는 5.2% 올렸다.

최저임금도 마찬가지. 경총이 OECD와 한국 최저임금위원회의 국제비교 방식을 활용, 최저임금의 상대적 수준을 추정한 결과 올해 한국의 최저임금은 중위임금 대비 64.5%, 평균임금 대비 50.3%로 분석됐다. OECD 평균이 각각 54.7%, 43.4%인 것과 비교할 때 높은 수치다. 하지만 노동계에서는 “OECD 평균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최근 ‘최저임금수준 국제비교’ 보고서에서 “올해 최저임금은 6.4유로(8350원)로 OECD 회원국 평균과 같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순위로는 25개국 가운데 12위다. 2017년에는 29개국 중 14위, 2018년에는 25개국 중 13위였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mail 윤정아 기자 / 사회부  윤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최저임금’ 정권따라 기준 오락가락… 결정체계 이원화 법안 조…
▶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8590원
▶ 최저임금위원장 “240원 인상, 어려운 경제여건 성찰 결과”
▶ “5人이하 사업장 제외 요구 묵살”… 소상공인들 분노
[ 많이 본 기사 ]
▶ “일본놈들 발광에 아무 말 못한 文…그대야말로 친일파”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몸살”
▶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 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 구속…은퇴 후에도 시련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경욱, 페북에 “미친 또라이 일본놈들” “선대인 친일파”“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는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mark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mark“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겨울옷 안사야 유니클로 타격”…정교해지는 日제..
러시아 “기기 오작동… 영공침범 의도 없었다”
‘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확정…“꿈과 희망..
line
special news 황병승 시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시인 황병승(49) 씨가 경기도 고양에 있는 자택에서 24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전했다.황 씨는..

line
침범한 중·러, 억지주장 日, 방관하는 美… 열강의 ..
5년전 이어… 정주영회장,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靑, 개각 앞두고 전열 정비… 장관급 9명 검증작업..
photo_news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
photo_news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소헌왕후 정신적 外傷 극복 비결은, 외조부 큰 사랑·남편 세종..
[인터넷 유머]
mark혼전계약서 mark음양의 법칙 등
topnew_title
number 한국당 총선 필패론
마동석·청각 장애인…마블의 영리한 캐스팅
‘프듀’ 투표 조작의혹에… 뿔난 팬들, 변호사..
17세 소녀 시신 사진, 인스타그램에 20시간..
오승환, 콜로라도서 방출 위기… 삼성 복귀..
hot_photo
조수애·박서원, 2세 안고 행복한..
hot_photo
“시야 가리지마라”…129억 내고 ..
hot_photo
쯔양, 학교폭력 의혹 해명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