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2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2일(金)
LPGA 투어 ‘신인 만세’…전영인·이정은 첫날 상위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마라톤 클래식 1R 전영인 공동 선두…이정은도 2타 차로 공동 7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신인 전영인(19)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전영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고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앨레나 샤프(캐나다)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전영인은 올해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해 퀄리파잉 시리즈를 공동 13위로 통과한 전영인은 유명 레슨 프로인 전욱휴 씨의 딸로도 잘 알려져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됐다.

그러나 올해 11개 대회에 출전, 컷 통과가 세 번에 그쳤고 최고 성적도 지난달 마이어 클래식과 지난주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공동 65위였을 정도로 좀처럼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올해 투어 신인 가운데 최연소인 전영인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이 50%(7/14)에 그쳤으나 그린 적중률 77.8%(14/18)에 퍼트 수는 25개로 막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 13번부터 15번 홀까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이후 후반 9개 홀에서도 버디 4개를 추가하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올해 LPGA 투어 신인상을 사실상 예약한 이정은(23)도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6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주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컷 탈락한 이정은은 앞서 출전한 두 차례 대회에서도 모두 30위 밖에 머무는 등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그린 적중률이 100%(18/18)에 이를 정도로 정교한 샷 감각이 돋보였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 등이 포진했다.

이정은과 같은 공동 7위에는 렉시 톰프슨(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등이 자리하고 있다.

김세영(26)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함께 4언더파 67타, 공동 11위에 올랐다.

지난주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공동 6위로 선전한 재미교포 노예림은 버디 5개를 기록했지만 보기도 6개를 적어내며 1오버파 72타, 70위권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 ‘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 재산분할·위자료 없이… 송중기·송혜교 이혼도장 ‘쾅’
▶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문수 “웬 항일죽창투쟁? 친미·친일 해야지 친북·친공해서 되겠나”“美대통령 참수하고 아베총리 죽창으로 물리치자? 망하는 길” 김문수..
mark‘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mark강지환·조재현·고현정… 물의 후 중도하차, 이미지 치명타
‘상반신 노출·적나라한 대사’… 성윤리 수업 단편 영..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line
special news 마블 ‘이터널스’ 주연 마동석, ‘제2 아이언맨’ 예약
길가메시役… 슈퍼히어로 ‘톱3’ 어벤져스 ‘토르’와 비견할만 마동석 “너무 흥분되고 영광 ‘힘’ 어서 빨리..

line
재산분할·위자료 없이… 송중기·송혜교 이혼도장 ‘..
아이유 대박 비결은 귀신?…귀신과 동거하는 양세..
민병두 ‘세비반납 릴레이버스킹’ 시작…다음 주자 ..
photo_news
[단독] 중국판 ‘응팔’ 제작 중단… ‘제2의 限韓..
photo_news
조정석 “깊이 있는 배우보단 색깔 많은 배우 되..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210년 만에 베이징 찾은 ‘추사’… 냉랭한 韓·中관계의 희망 되길
[인터넷 유머]
mark음양의 법칙 등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topnew_title
number 유니클로 또 사과…“부족한 표현 죄송…진심..
親文서도 비판 받는 조국의 ‘反日 SNS’
삼성, 사장 정기회의 줄취소…“반도체 재고..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말똥 공포’가 21세기 한국 흔든다
hot_photo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
hot_photo
배정남 부친상, 장례식장 알리지..
hot_photo
사람 몸에 고양이 털·꼬리만 CG..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