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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4일(日)
미나, 월드투어 불참 “트와이스는 언제나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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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미나
그룹 ‘트와이스’ 미나(22)가 건강상의 이유로 월드투어에 불참했다.

트와이스는 1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에 미나를 제외한 8명만 무대에 올랐다. 나연(24)과 사나(23)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9명이다” “9명의 트와이스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채영(20)은 “팬들이 미나 언니가 보고 싶은 만큼 우리도 마찬가지다. 기다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현(21)은 “9명이 함께 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확인 중”이라며 “미나 본인, 멤버들과 상의를 거쳐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트와이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 중이다.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21일 미국 뉴어크, 23일 미국 시카고, 8월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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