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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5일(月)
GS건설, 경기도 ‘광주역 자연&자이’ 이달 중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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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74㎡·84㎡로 설계
단지내 생태수변공원 등 조성


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7월 중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 자연&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 (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다. 총 1031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4㎡ 170가구 △84㎡A타입 702가구 △84㎡B타입 74가구 △84㎡C 타입 85가구 전체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알파룸,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부에는 경안천의 풍경을 담은 생태 수변 공원과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되며, 수변 공원 옆으로는 티하우스를 비롯한 조경 시설이 갖춰진다. 또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 시설과 어린이수목원, 다이닝가든 등의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 환경으로는 인근에 역동초·광주초·경안초·광주중·광주중앙고가 있으며 이마트·CGV·롯데시네마 등이 가깝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2016년 개통된 경강선 전철 수혜 단지다. 경강선은 판교∼광주∼여주 구간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였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만에 닿을 수 있다. 이외에도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환경은 물론 성남이천로(3번국도), 회안대로(45번국도)를 이용한 도로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보기집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 171-1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말 예정.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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