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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5일(月)
반납안한 카드로 오피스텔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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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15일 자신이 살다 이사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주거침입 절도)로 A(36)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의 한 오피스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3차례에 걸쳐 현금과 카메라 등 4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5월 초 이 오피스텔에서 이사한 A 씨는 반납하지 않은 출입문 보안 카드를 이용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이 오피스텔에 여성이 홀로 거주하는 사실을 알고 초인종을 눌러 인기척이 없으면 들어가 금품을 훔쳤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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