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26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5일(月)
11세차 선우선·이수민 결혼…동료배우들 축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선우선·이수민 ⓒ인스타그램

탤런트 선우선(44)과 무술 감독 이수민(33)이 부부가 됐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14일 오후 3시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양가 가족과 동료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영화배우 안성기, 탤런트 이준기, 송재림, 배슬기, 개그우먼 권진영, 레이싱모델 이다령 등이 참석했다. 권진영은 SNS에 “내 결혼식에 와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빠르다”며 “오늘 넘넘 예뻤다. 선우선 언니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전했다. 이다령도 “수민이 결혼식. 그나저나 신부가 너무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오늘도 위위’(감독 박범준)로 인연을 맺었으며, 1년여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혼집은 경기로 파주에 마련할 예정이다.


선우선은 “결혼을 늦게하는 만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 지난해 10월 영화 촬영 당시 액션 스쿨에서 연습하다가 만났다. 처음에는 나이 차이를 몰랐는데, 느낌이 좋았다. 첫눈에 끌렸고, 나이차는 솔직히 별로 안 중요한 것 같다. 소통이 잘 되면 연상, 연하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24일 프러포즈를 받았다. 사귄 것은 10월 11일이다. 주위에서 ‘왜 결혼하니?’라고 하더라. 결혼을 준비해보니 이해가 됐다.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맞지만, 내 짝이 있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다. 결혼은 한 번쯤 해볼만한 것 같다. 2세는하나님이 주는대로 갖고 싶다.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니까.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 둘만 하는 결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하는 만큼 책임감이 크다.”

예비신랑인 이수민은 “아직까지 실감이 잘 안 난다”며 부끄러워했다. “처음 만났을 때 세살 정도 연상인 줄 알았다. 열한 살 차이가 나는 걸 안 뒤에도 나이차를 못 느꼈다. 그랬으면 이 자리까진 못 오지 않았을까. 호칭은 따로 없고 ‘자기님’ ‘여보님’이라고 부른다”며 “다들 신부 눈이 예쁘다고 하더라. 난 눈에 빠질 만큼 빠진 뒤 입술이 좋더라. 입술이 정말 예쁘다”고 자랑했다.

선우선은 ‘캣맘’으로 유명하다. SBS TV ‘동물농장’과 MBC TV ‘나 혼자 산다’ 등에서 반려묘 10마리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앞으로 내가 고양이 10마리까지 키워야하지 않느냐. 처음에 (선우선에게) ‘고양이를 조금 줄일 계획이 없느냐’고 물어봤다”면서도 “고양이는 선우선의 가족과도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2’(감독 정흥순)로 데뷔했다.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내조의 여왕’(2009), ‘강력반’(2011), ‘백년의 유산’(2013), ‘사생결단 로맨스’(2018) 등에 출연했다.

이수민은 정두홍(53) 무술감독이 대표로 있는 서울액션스쿨 소속이다. KBS 2TV ‘다큐멘터리 3일’(2012)에서 스턴트맨의 하루를 공개했고, EBS TV ‘리얼체험 땀, 액션배우 이수민’ 편(2015)에도 출연했다. 드라마 ‘도깨비’(2016~2017), ‘미스터 션샤인’(2018), ‘트랩’(2019) 등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조국 파장에 文지지율 위태… 장관 임명 강행할까
▶ 서울대 총학 “조국, 후안무치…사퇴 촉구” 첫 입장
▶ 文대통령 지지율, 조국 논란에 급락…부정평가 50% 첫 돌..
▶ “있는 집 부모들끼리 스펙 주고받기… 차라리 수시 없애라..
▶ ‘배려도 1등’ 고진영 “브룩, 너를 위한 관중이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조국 딸 ‘금수저 입시’에 4050 학부모들 분노유학·인턴십·논문 저술 등학교나 학부모 능력에 영향특목고·고소득층에 더 유리2021학년도..
mark서울대 총학 “조국, 후안무치…사퇴 촉구” 첫 입장
mark文대통령 지지율, 조국 논란에 급락…부정평가 50% 첫 돌파
조국 파장에 文지지율 위태… 장관 임명 강행할까
文대통령, ‘애국펀드’ 가입… 연일 對日 강공
서울대 총학 “조국, 후안무치 일관” 사퇴 공식요구..
line
special news ‘배려도 1등’ 고진영 “브룩, 너를 위한 관중이야”
캐나다 최고 스타에게 ‘최고의 마무리’ 선물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은 시즌 4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

line
美 ‘돈낭비’ 불만에 ‘韓 동맹의지’ 불신…연합훈련 ..
조국 고소·고발 사건 몰아서 배당 … 檢 ‘신속수사’..
애플, AI비서 통해 고객 사생활정보 엿들었다
photo_news
톱 배우들이 카메오를 택한 이유… 친해서? 강..
photo_news
정해인 “제게 맞는 ‘멜로 옷’ 골라준 감독님… ..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과시하기 좋은 작품에 열광하는 세상… 진짜 예술은 어디갔나
[인터넷 유머]
mark아빠와 아들 mark대통령과 정신병원
topnew_title
number ‘조국 딸’로 태어나지 못한 罪
성화봉송 주자에 김미화 등 친문 연예인… ..
“선배가 판 깔아주고 삥 안 뜯으면 후배들이..
매킬로이, PGA 투어 페덱스컵 우승…보너스..
日아베 지지율 5%p 상승…日국민 65% “韓백..
hot_photo
약 12광년 밖 적색왜성 주변서 지..
hot_photo
‘등하굣길 버려진 리얼돌’ 사진 논..
hot_photo
피겨 위서영, 주니어그랑프리 총..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