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6일(火)
K쇼핑, TV커머스 홈쇼핑 ‘다크호스’ 떠올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작년 매출 두자릿수 성장
채널 경쟁력도 대폭 강화


T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TV 커머스 홈쇼핑’도 급성장하며 온라인 홈쇼핑 업계에 또 다른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KT 계열사인 KTH의 K쇼핑(사진)은 지난해 매출 1432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33.2% 성장하면서 두 자릿수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 단계여서 그동안 적자를 보여왔던 영업이익도 올 2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채널 경쟁력’도 대폭 강화됐다. 지난달 인터넷TV(IPTV) 1위 사업자인 올레tv에서 채널 2번을 차지했고, LG유플러스에서는 2번, 스카이라이프에서 4번 채널을 확보해 채널 경쟁력이 크게 개선됐다. SK Btv에서도 기존 25번에서 21번으로 채널 번호를 앞당기는 등 시청자 접점을 확대했다.

K쇼핑 관계자는 “TV 홈쇼핑에 있어 앞 채널을 배정받느냐 여부는 채널 경쟁력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여기에 지난해부터 케이블TV에서도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게 되면서 3248만 가구에 K쇼핑 방송을 송출할 수 있게 돼 가시청 가구 커버리지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TV 커머스 홈쇼핑 업계 처음으로 빠른 반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원하는 장소·시간에 반품할 수 있는 ‘홈픽 서비스’를 도입한 것도 고객 확보에 큰 힘이 됐다. 반품 요청 접수 후 1시간 이내 또는 지정시간에 회수가 가능하고 별도 비용도 없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주말 구매 고객을 위한 ‘빠른 출고 서비스’와 고가 브랜드 상품의 안전한 배송을 위한 ‘VIG’(Very Important Goods) 배송 서비스도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홍기현 K쇼핑 고객최우선본부장은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쇼핑 편의성을 계속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mail 임대환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임대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병처리..
▶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 민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개 검토… 사실상 컷오..
▶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 1호선 오류동역서 여고생 급행열차 치여 숨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日 경찰, 일왕 즉위 선포 의식 앞두고 최고 경..
topnews_photo 일본 경찰이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식을 앞두고 최고의 경계태세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 초청된 세계 170여..
mark민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개 검토… 사실상 컷오프
mark1호선 오류동역서 여고생 급행열차 치여 숨져
초등생이 자택서 “힘들다” 유서 남긴 채 숨진 채 발..
文 국정지지도, 3.6%p 반등한 45.0%…“중도층 재결..
법원 “손은 성적 수치심 일으키는 신체 부위 아냐”
line
special news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아시아 선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 ‘기염’LA다저스와 6년총액 425억원 계약 종료…FA시장서 ‘잭팟’코..

line
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
오늘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겨울철 미세..
성인 63% “나도 유튜버 되고 싶다”…기대소득 월 ..
photo_news
유니클로, ‘위안부 모독 논란’ 광고 전면 중단
photo_news
윤김지영 교수 “설리가 악플 때문에? 본질은 여..
line
[Review]
illust
‘여권 쇄신론’ 불 지핀 정성호… ‘빌보드 200’ 1위 슈퍼엠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나 같아”… 중년의 가슴을 흠뻑 적시..
topnew_title
number ‘생일 자축’ 대니엘 강, 뷰익 LPGA 상하이 2..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억지는 여자들 특권?…서울대 외국어수업 교..
토머스, 2년 만에 더 CJ컵 패권 탈환…대니..
hot_photo
대학교서 ‘종이상자’ 머리에 쓰고..
hot_photo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
hot_photo
주민 밤길 지켜주는 파출소의 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